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과기대, 대학생 도박예방에 앞장서

도박중독 예방캠페인 ‘마음의 온도계’ 진행

(진주/정희나 기자) = 경남과기대는 지난 7일 사회복지학과와 대학생 도박문제예방활동단 겜블락(Gamblock)이 캠퍼스 내에서 도박중독 예방캠페인 ‘마음의 온도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의 온도’ 캠페인은 참여자들에게 도박중독자의 회복사례를 소개하고, 회복자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도박중독은 ‘누구나’ 쉽게 도박의 위험성에 빠질 수 있으며, 주변에 도박중독에 빠진 친구들이 있다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안내해주고, 주변의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겜블락은 ‘도박’을 뜻하는 ‘gamble’과 ‘막다’라는 뜻을 가진 ‘lock’을 조합한 명칭으로 대학생들의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겜블락은 지난 3월 창단이후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에게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감소시키고자 지역사회기관(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과 연계하여 예방교육, 캠페인, SNS 홍보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이 SNS 등 온라인 예방활동에 동참하도록 함으로써 제2의 참여자가 제3의 참여자의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정민경(사회복지학과 3학년) 겜블락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통해 회복자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