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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 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하동군,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군지회 주관 읍내 일원 가두 행진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하동읍내 일원에서 ‘2016 흰 지팡이 인식개선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노인, 지체장애인이 지팡이를 사용하지만 흰 지팡이는 오직 시각장애인만 사용해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흰 지팡이를 공식 채택하여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선포·제정했다.

이에 따라 흰 지팡이는 동정이나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시작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으로, 매년 이날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알리고 있다.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회장 배춘국)이 주관한 이날 거리 캠페인도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을 일깨우고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배춘국 회장을 비롯한 시각장애인 회원과 도우미,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어깨띠·피켓 등을 들고 군청에서 경찰서, 시장통, 읍파출소 일원에서 군민들에게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내용이 담긴 전단을 나눠주며 가두 행진을 했다.

한편, 경남에서는 18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하동지역 시각장애인 35명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의 시각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경남도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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