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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소방

경남소방본부 조재성 소방사, kbs119상 본상 수상

- 진주소방서 조재성 소방사 제26회 kbs 119상 본상 수상
- 2017년 소방 입문해 1,700여 회의 출동으로 700여 명의 인명을 구조

 

 

[경남도민뉴스] 경남소방본부(김조일 본부장)는 진주소방서 구조대원 조재성(29) 소방사가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제26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품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6만여 소방공무원 중 매년 2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경남을 대표하여 상을 받는 조재성 소방사는 201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각종 화재와 구조현장에 1,700여 회 출동하여 700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경남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2018년 가스 중독으로 인한 공사장 지하 추락사고 현장에서 현장 내부 인화성 물질로 화재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대상자 4명을 구조한 공이 있으며, 2020년 다중이용시설 화재 현장에서 다량의 연기가 분출되어 내부 확인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인명검색 활동으로 3명을 구조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소방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동료와 함께 나누고 도민의 도움요청에 언제나 달려갈 수 있도록 구조구급 역량을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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