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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개인택시 양수 지원 이차보전사업 완료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지난달 27일 ‘개인택시 양수 지원을 위한 이차보전사업’ 마지막 신청자가 접수됨에 따라 이차보전사업 대상자 30명에 대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차(이자 차액) 보전사업’은 그동안 택시총량제 규제에 따라 개인택시 신규 면허가 금지된 상황에서 법인택시 장기근속자가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고 소요자금을 대출할 경우 대출알선 및 이자를 일부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최초로 창원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은행이 협약해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20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인 개인택시면허 양수가 실현됐을 뿐만 아니라 창원시에서 앞으로 9년간 이 지원을 받는 개인택시 운수사업자에게 8000만원에 대한 대출이자를 매년 4.4%씩 지원함으로써 운수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생활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춘명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택시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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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