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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채용 중기 채용장려금 지원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제2별관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중소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채용장려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체를 모집했고, 그 결과로 51개 기업체가 참여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청년을 채용한 기업체에는 1인당 48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시로부터 지원받게 돼, 구직과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창원 기업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재료연구소 이정환 박사의 특강이 마련됐는데, 이정환 박사는 “기술과 연계된 IT전문인력이 부족해 주력산업이 기계산업의 IT융합도 낮은 수준이다”라고 진단하면서 “IT전문인력 창출을 위한 연구 인프라 및 인재개발 및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본 협약이 우리 청년들의 취업과 기업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청년들이 꿈꾸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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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