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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한방항노화포럼서 항노화기업 고충해결 장 마련

라운드 테이블 토크(Round Table Talk, 이하 RTT)를 추진

(산청/정희나 기자) = 산청군은 2017년도 제1차 산청한방항노화포럼에서 라운드 테이블 토크(Round Table Talk, 이하 RTT)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역 항노화기업 고충 해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경영, 기획, 한의학, 대체의학, 한약재, 식품영양, 웰니스, R&D, 유통물류, 인력, 산학협력, 허가,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그룹인 산청한방항노화포럼 위원회 위원 중 20여 명이 참석하는 RRT를 계획했다.

사전에 참여 희망 신청을 한 항노화 관련 기업의 주력제품, 추진사업,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의 설명을 들은 후, 포럼위원들이 제품에 대한 평가, 시장성 및 성장가능성, 사업 아이디어, 효율적 추진방향,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에 대해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RTT가 지역 항노화기업 향후 추진사업 등 기업분석 내용을 산청군 항노화산업 정책에 반영하고, 포럼위원과 기업간 정보교류를 통해 신규 공동개발사업 및 R&D 연계사업, 산학연 공동개발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기회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도 제1차 산청한방항노화포럼은 오는 5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 기업체는 오는 20일까지 산청군 한방항노화실(970-6603)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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