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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심마니명소조성 앞서 주민역량강화 워크숍

함양의 심마니 역사문화체험명소 조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기대

(함양/정희나 기자) = 함양군 서복회 추성마을 항노화포럼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마니 역사문화추진위원회는 심마니역사문화체험 명소 조성에 앞서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을 18~20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은 제주생물종다양성 연구소, 플레이케이팝(VR체험관), 서복전시관, 남해서불과차 등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임창호 군수는 이날 오전 상림공원주차장을 찾아 이들 추진위원회를 격려하고 “제주 서복전시관, 정방폭포 마애각 ‘서불과차와 암각’, 금당포의 ‘초천석과 마애각 등 서복자원과 남해의 서복관련 명소도 꼼꼼히 벤치마킹해서 함양의 심마니 역사문화체험명소 조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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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