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관광 1번지 하동 식당문화 확 바뀐다

하동군, 모범음식점에 입식테이블`위생용품 지원 잔반 정리 땐 할인 혜택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식당문화를 조성하고자 ‘신뢰와 감동을 주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특히 군은 손님이 대접 받는 느낌을 받도록 1인 독립식탁 공간을 마련하고, 잔반을 정리하는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 부여 등 식당문화 바꾸기와 하동읍·화개·청암·고전·금남·금성·진교·횡천면 등 관내 8개 읍·면에 소재한 30개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식당 환경개선 및 관광객 식사 편의를 위해 업소당 위생용품 세트(컵·집게·수저) 120개와 하동의 주요 관광안내지도가 인쇄된 테이블 세팅지 1000매씩을 제공했다.

또한 업소당 화장실 위생용품(칫솔·핸드크림·스프레이·1인용 수건) 180개와 위생용품을 담을 수 있는 용품바구니,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문구가 적힌 업소용 앞치마 각 10장씩을 지원했다.

그리고 관광명소가 밀집한 하동읍과 화개면, 금성면에 있는 모범음식점 4곳에 입식테이블 29세트 지원했으며, 나머지 업소는 순차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모범음식점에서 식사후 잔반을 정리한 손님에게는 테이블당 1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음식 재사용 문제 해결과 잔반정리에 따른 일손을 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 나타나는 관광객의 불편·불만을 해소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식당문화를 만들고자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음식문화를 개선한 뒤 군내 전역으로 점차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