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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신임 창원시 제2부시장 취임

 

(창원/심지윤 기자) = 유원석 신임 창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31일 유원석 신임 창원시 제2부시장 취임식이 있었고, 유원석 제2부시장은 1일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유원석 제2부시장은 취임사에서 “107만 창원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창원시가 ‘더 큰 창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특히 지난 11년간 시의회에 몸담으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동시에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균형발전’과 ‘시민화합’을 이루는데 혼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석 제2부시장은 창원시 진해구 출신의 3선 시의원으로, 통합창원시 제1대 창원시의회 부의장과 제2대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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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