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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실시

전통시장 6개소 동시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실시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소방서는「소방차 길 터주기」의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 6개소에서 동시에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의용소방대 및 유관기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량 9대를 동원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도로상황별 양보운전요령,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했다.

특히, 교통량이 가장 많은 하동센터에서 하동읍사무소 구간 4km 지점을 긴급출동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재난현장에 신속한 도착을 위한 도로상황과 국민참여 여부 등을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후 골든타임인 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스스로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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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