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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활성화 mou 체결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3일 오후 5시30분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경남혁신도시공공기관, 장애인생산품 관련 단체와 함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소득향상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지원과 관련기관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관 간 통합조정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은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위해 노력하며,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생산품의 판매촉진, 제품다양화 및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경상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직업재활시설,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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