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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0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19점 선정

 

(창원/심지윤 기자) = ‘제20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9점이 선정됐다.

경남도와 경남도 관광협회는 민공예품, 가공식품, 공산품, 기타분야 등 4개 분야, 140점의 작품이 공모전에 출품된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에는 통영시 신미선 씨가 출품한 ‘화양연화(브로치 및 목걸이)’가 선정됐다. 금상으로는 통영시의 강분애 씨가 출품한 ‘통영이야기’, 은상은 창원시 톱인테리어목공방의 ‘생선가게 고양이들’과 ‘도도한 벚꽃 씨’를 출품한 안수영, 성예주 씨가 선정됐다.

금상으로 선정된 강분애 씨가 출품한 '통영이야기'.

동상은 김해시 최아영 씨의 ‘우리자리’, 진주시 박경환 씨의 ‘물 속에서 피어난 꽃’, 통영시 천기영 씨의 ‘ 어머니의 마음’ 등 3개 작품, 장려상은 창원시 주순희 씨의 ‘오방색 무궁화’를 비롯한 4개 작품, 입선에는 의령군 성삼섭 씨의 ‘도라지단, 결명자단, 굿가시단’ 등 8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동상 이상 작품들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되며,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15일 동안 경남관광기념품점(CECO 1층)에서 전시된다. 또한 수상자들은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 750만원의 상금 등을 수여받는다.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창의성과 상품성이 우수해 관광기념품으로의 활용가치가 높다”며, “도는 수상작이 상품화돼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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