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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포인트제로 환경도 사람도 '일석이조'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지난해 하반기 전기, 수도 사용량을 지난 2년간 대비 5% 이상 절감한 2만 2500가구에 인센티브 1억 7300만원을 7월 중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국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소 프로그램으로,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사용량을 절감한 만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개별가정, 상업시설은 전기, 수도 사용량 절감률을 반기별로 조사해 지난 2년간 대비 5% 이상이면 8625원, 10% 이상이면 1만 725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는 전기사용량 절감률을 연별로 조사해 8% 이상일 경우, 500세대 미만 단지는 50만원, 500세대 이상 단지는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전기사용량 8% 감축률을 달성한 단지가 10개소 이상이면 2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30%가 300만원~1000만원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받는다. 이 경우 2단계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단계 지급에서 제외된다.

시는 탄소포인트 홈페이지나 관할 읍명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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