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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 성산도서관(관장 강문선)이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 및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성산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치매도서 코너를 설치하고 치매 관련 도서 130여 권과 간행물 20여 종이 비치됐다.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공동도서관에 위치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최신 치매 정보를 제공함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장은 “치매환자의 증가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게 치매 정보를 접하고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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