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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로 선정

(창원/심지윤 기자) =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형성 및 활용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로 창원시가 최종 확정됐다.

창원시에 따르면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기출)가 다음해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를 창원시로 확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47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가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내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까지 유치하게 되어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간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한인경제인대회로 고국을 방문한 해외 한인경제인 대상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가고파 국화축제 등 문화예술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도시 창원의 아름다움과 발전된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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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