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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학원종합문화제 우수학생 시상식 열려

학생 110명 '창원시장상'-'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수여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와 창원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창원시학원엽합회가 주최한 ‘2017 창원시학원종합문화제’ 부문별 우수학생 시상식이 지난 9일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창원시학원종합문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장상’과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황진용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은 우수학생에게 ‘창원시장상’을 전수하면서 “창원시는 광역시 승격 추진 등으로 더 넒은 재정권과 자치권으로 젊은 세대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소년들도 끝없는 열정과 도전하는 자세로 노력해 우리시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2017 창원시학원종합문화제는 창원, 마산, 진해 등 3개 지역에 1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어 스피치, 컴퓨터, 미술, 수학경시 등 7개 부문에서 각자의 기량과 지식을 뽐내는 지혜와 화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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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