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도-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 단체교섭 상견례로 직원들의 권익보호 및 근무환경 개선 논의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와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도청노조’)은 1일 오전 10시30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동근 도청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고 밝혔다.

지난 3월 도청노조는 도에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고, 도는 소관 부서별로 3차례 자체 검토를 거친 후, 7월 노사 양측이 참여한 예비교섭을 통해 교섭일정과 교섭위원 등을 확정했다.

이번 도청노조와의 단체교섭은 2008년 이후 10년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주로 근무조건, 후생복지, 인사, 조직, 노동조합 활동 등으로 조합원의 평상 시 관심사항을 많이 반영하였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공무원노동조합이 도정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근 노조위원장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들의 권리보호 및 권익향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도와 도청노조는 단체교섭을 노사 양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와 대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