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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권 보호 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연수 실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 일원에서 ‘2024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위원과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교원지위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각급 학교의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담당하던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된 심의 업무 등이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됐다.

 

세종시는 구조적 특성상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직속기관인 학교지원본부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업무를 맡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과 업무담당자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의 및 처리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업무 담당자 총 20명이 이번 워크숍에 참여할 예정이며, 연수 주요 내용은 ▲성 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질문법 특강 ▲심의 및 의결 현황 공유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선유도 일태 생태 탐방과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 및 건축관 관람 등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분들께서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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