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2024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나눔의 날 포럼 개최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다양한 활동 펼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7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ESD) 나눔의 날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2년부터 진행되어온 이번 포럼은 3회째를 맞이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활동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연구회,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등에서 활동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4년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참여 활동별 토의, 기조 발제, 분과별 토의 내용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2024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참여한 교원, 학생, 시민 등이 4개 분과*로 나뉘어 성찰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4개 활동영역 중 ‘민관학 거버넌스’에 참여한 교원, 학생,시민 등은 5개 주제 분과별로 학습한 내용과 활동한 내용 등을 발표했다.

 

실천연구회 활동 교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대한 성찰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 강사는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수업에 관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의 청소년은 세종시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관해 탐구한 내용을 자세하게 발표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 선정된 도봉구의 도봉구청 배현순 주무관이 ‘미래 세대를 위한 유엔(UN)대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후,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를 위한 교원, 학생, 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관한 토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올해로 3회째로 맞이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눔의 날이야말로 세종시에 지속가능한 시민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이 유엔(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지정을 앞둔 만큼,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