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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물살을 가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응원의 물결이 감동의 울림을 전하다

14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특수교육 수영대회 개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4일(토)에 한솔수영장에서 ‘2024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특수교육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영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수영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수영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노력과 성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총 77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총 4개다.

 

1부 대회는 초등학교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부 대회는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25을 대상으로 열렸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종목에서 보조기구를 활용할 수 있게 대회를 운영했다.

 

수영대회를 하는 동안,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돋보였다.

 

또한, 학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물살을 가르는 모습은 학부모, 친구, 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면들은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영대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도전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2025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부분에서 금빛 물결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쌓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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