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몰 '서귀포in정'이 9월 30일 ~ 10월 15일까지 16일간 2024년 4분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입점 모집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감귤류, 마늘, 망고, 월동무 등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제품의 입점대상은 서귀포시 업체로 제한한다. 유통구조의 개선을 통한 농가 수취가의 향상을 위해, 감귤류는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며 법인 및 유통사업자의 입점은 불가하다. 주요품목의 세부 입점 기준을 살펴보면, 극조생 감귤은 10°Bx 이상, 조생 감귤은 12.5°Bx 이상, 황금향은 12°Bx 이상을 입점기준으로 하며, 산도는 1.0% 이하의 제품만 입점 가능하다. 입점 희망자는 서귀포in정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감귤농정과 식품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언 농수축산경제국장은“서귀포in정은 2021년 론칭이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정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입점농가의 소득 향상에 힘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오는 19일 동녘도서관에서 지역의 문화센터로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함께 어우러지는 “동녘! 돌머들 한마당”을 운영한다. 체험마당은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바다 팔찌, 모루인형 열쇠고리, 나만의 동시집, 보온병 친환경가방, 주먹밥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스티커 타투, 투호/딱지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참여 방법은 체험별로 현장 참여하면 된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그림자 인형극 만들기 및 체험활동인 '그림자 세상 속으로'가 문화사랑방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마당은 강당에서 판소리와 그림자 인형극이 결합한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 와그르르르 수궁가 공연이 진행된다. 전시마당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도서관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 및 동녘도서관의 한 해 살이 영상을 상영한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가 올해 9월까지 신고·처리한 대형폐기물은 26만 5,633건으로, 작년 동기 23만 9,214건 대비 약 11.0% 증가했다. 이처럼 대형폐기물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생활패턴 변화로 인한 소비 심리 상승과 더불어 제주지역 음식·숙박업의 폐업률 증가도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지난 2023년 7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품목이 세분화됨으로써 배출신청 시 품목 지정에 대한 혼란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제주시 대형폐기물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신고필증 부착 후 배출하면 된다.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한국전자제품 자원 순환공제조합을 이용하고, 소형가전인 경우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무상 배출이 가능하다. 이렇게 배출된 가전제품류를 제외한 다양한 대형폐기물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수거되어 해체 및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구리, 고철 등 유가 자원을 회수한 후 소각 또는 매립하게 된다. 홍권성 생활환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한부모가족 140세대에 월동준비금 총 4천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4인가구 기준 3,609천원)인 '한부모가족지원법'상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으로, ▲ 자녀 수가 많은 가정 ▲ 본인이나 자녀 중 장애인 또는 장기질환자가 있는 가정 ▲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가정 순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또는 2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10월 22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확정 후 10월 31일까지 월동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월동준비금 지원사업은 도 자체사업이며, 지난해의 경우 104세대를 선정해 31백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2024년 8월 말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한부모가족지원법상의 한부모가족은 총 921세대·2,353명, 기초생활보장 세대를 제외하면 140세대·516명이다. 서귀포시 관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 봉개동은 오는 10월 12일 봉개여가문화공원에서 오름과 함께 혼디모영 힐링을 주제로 ‘2024 봉개 오름축제’를 개최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봉개 오름축제는 제주 자연의 상징인 오름을 중심으로 봉개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봉개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봉개동민속보존회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름트레킹, 오름노래자랑, 보물찾기, 청소년댄스대회, 축하공연, 야간오름트레킹 등이 진행된다. 김문규 봉개동장은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문화와 오름의 생태적 중요성과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수운근린공원 야외무대 정비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도이동 제주청소년의 거리에 위치한 수운근린공원은 1990년도에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공연장소, 쉼터, 자연 체험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나, 야외무대 시설이 노후되어 각종 공연이나 행사 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야외무대 바닥과 관람 스탠드를 정비하고 삼각그물 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0억 8,500만 원을 투입하여 산짓물공원에 볕난디 산짓물장 조성, 노형제1근린공원 정비 등 도시공원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수운근린공원이 시민과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호회복지시설에 입소 시 전입신고에 따른 처리절차를 마련해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 하고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자가 사회복지시설로 입소 시 보장기관 및 보장비용 부담기관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수급자 관리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시설 소재지로 주민등록의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그 관할 구역 안에서 주소 또는 사는 곳을 가진 자는 주소지를 이전 하여야 한다. 사회복지시설에 전입신고시 읍면동 민원부서별로 민원처리지침 규정에 대한 구비서류 등이 통일되지 않아 민원처리의 불편이 야기됐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민원부서와 협업을 통해 보장시설 수급자 시설 입소시 전입 신고 처리 절차를 읍면동별로 일원화하고 위임장 서식을 통일하여 전입 신고시 혼선을 최소화 했다. 시설에서는 시설 소재지 내 읍면동주민센터 민원부서를 방문하여 시설장이나 시설 직원이 전입 신고를 대신할 수 있고, 구비서류는 전입신고서, 위임장, 입원(입소)확인서이며, 개인간 위임으로 시설장 및 직원이 전입 신고를 대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이정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의힘, 서귀포시 대륜동)가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이정엽 대표 의원은 4일 오후 6시 서귀포시 새서귀포 마을회관(법환동 1666-1)에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찾아가는 의정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의정 보고회는 의정활동 보고, 활동 계획 발표,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등 지역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보물 서귀포시 대륜동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좀 더 가까이서 주민 여러분께 설명 드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을 위한 무한헌신’이라는 주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한결같이 도민 곁에서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의회 입성 이후, 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와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연구단체 ‘의원외교포럼’부대표를 맡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4일 급식팀 직원 대상으로 직원 간 공감·소통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기관장(부서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3식 급식 운영으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으며, 공기 정화력이 뛰어나고 향기가 좋은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염색 및 리스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일상 속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3식 근무하면서 가졌던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간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6일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생 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 ‘2024년 5차 책 읽어주기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독서논술책놀이지도사 및 동화구연가 김미영의 지도로 운영된다. 수업 첫날은『문제가 생겼어요』그림책을 강사가 읽어주고 실수를 한 아이의 걱정과 엄마의 문제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써보는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나무는 참 좋다』,『산딸기 크림 봉봉』,『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표현력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