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4일 급식팀 직원 대상으로 직원 간 공감·소통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기관장(부서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3식 급식 운영으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으며, 공기 정화력이 뛰어나고 향기가 좋은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염색 및 리스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일상 속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3식 근무하면서 가졌던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간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5일 늘배움실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4년 일상을 담은 글쓰기 교실’의 첫 강의를 열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일상을 담은 글쓰기 교실은 매회 일상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쓰기를 진행하고 감상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첫 시간에는 첫 만남을 주제로 각자가 독특하고 인상적인 첫인사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내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적어보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더불어 나 자신을 더 돌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기 표현력을 향상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개인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5일 도서관 일원에서‘2024년 도서관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울림이 있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채로운 체험활동 및 문화공연을 마련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행사를 즐겼다. 1부 체험마당은 △제주 신화 이야기 △호썰 멘들당 갑서 △디지털 타투 체험(대정청소년수련관) △치매안심존 이동 홍보관(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도서관 동아리 및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독서 및 활동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2부 공연마당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레인보우패밀리쇼(버라이어티 매직쇼, 버블쇼, 레인보우 풍선쇼)’운영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5년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중 한국학력평가원이 제주4·3사건에 대한 오류 부분을 도교육청이 요청한 내용으로 수정하여 기술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학습요소로 제주4·3이 제외되자 2022년 11월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공동 대응 요청, 도민, 4·3유족회, 교원단체 등의 의견 수렴 내용을 교육부에 제시했다. 2022년 12월 김광수 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위원장을 면담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 제주4·3사건이 기술되도록 요청했다. 2023년 1월 27일 교육부는 2022개정 교육과정 검정도서 개발을 위한 편찬상의 유의점 및 검정기준에 학습요소를 추가하는 형태로 제주4·3을 포함시켰다. 이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주4·3을 학습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2023년 9월에‘한국사 4·3집필 기준’을 마련하고, 주요 출판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제주4·3이 바르게 기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교육부 검정을 통과한 2022개정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432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에 추진에 대해 다양한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은 첫 질의순서에서 개발사업 시행 승인 조례 시행규칙이 현재 사전입지 검토를 통해 의견 수렴 후 미래비전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방법이 종전의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점검 후 공개토론을 통해 사전입지를 검토하는 방법보다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2016년 당시 공개 토론을 통하는 방식에서 의견 수렴 형태로 개정된 부분이 대규모 개발사업을 용이하게 해주는게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현재 제주도내 대규모 관광단지의 추진 점검을 요청하며 2019년에도 대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는데, 그동안 개발사업의 추진이 지연되는 문제을 지적했다. 특히 특별점검위원회가 형식적인 위원회로 끝나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연호 의원(국민의힘, 표선면)은 표선민속관광지, 토산관광지가 20년 넘게 이어지다보니 사업 해지 요청 등 우여곡절이 많다고 개발이 지연되어 지역의 기대와 멀어진 점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제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동참 결의와 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24개 종목에 출전하며선수 221명과 임원 및 보호자 171명 등 총 392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격려금 전달을 시작으로 △단기 수여 △인사말 △출정 보고 △출정 결의문 낭독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제주 고향사랑기부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 장애인전국체육대회의 큰 성과는 선수단 여러분의 땀과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며 “제주를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문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제주사랑을 실천했으며, 결단식 참여자 전원은 ‘제주응원, 기부로 더 뜨겁게’ 구호를 외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두화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제주관광의 가장 큰 이슈인 바가지요금과 고물가 인식에 대해 행정의 대응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민선 8기 관광공약 중에는 ‘관광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정책 설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2022년부터 86억 원 규모의 예산이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소비 분석,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이동 패턴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 분석 결과가 적시에 적절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불편신고에 대한 유형별 대응방안을 준비하자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편 신고 건수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서 현재 운영중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되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 조례에 의해 설치된 ‘제주특별자치도관광진흥협의회’의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시켜 제주관광 최고 정책협의회로 운영되도록 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정류장 운영을 앞두고 도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0월 정책 공유회의에서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부서의 협력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정류장은 대중교통의 새로운 혁신시스템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라며 “많은 관광객과 여행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무엇보다 친환경적 설계가 중요하며, 도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더 깊은 논의와 협력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달 20일부터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200m 지점 탐라장애인복지관 정류장 횡단보도 인근에 체험용 섬식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제주형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고급화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다. 섬식정류장은 도로 중앙에 1개의 정류장을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하고 정류장 크기를 축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클리스’와 함께하는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11일부터 매주 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소원방사탑 쌓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원방사탑 쌓기 체험은 돌문화공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의 전통 돌 쌓기 기술에 대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며,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탑은 제주지역에서 마을의 액운을 막기 위해 세운 돌탑으로, 이번 체험에서는 돌챙이 2명을 강사로 초빙해 안전교육과 함께 돌 쌓는 의미와 기술을 교육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소원을 종이에 적어 소원통에 넣은 후, 가운데에 한데 모으고 강사의 지도 아래 방사탑을 직접 쌓게 된다. 이 체험은 도민과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온라인 신청이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방법과 일정은 제주돌문화공원 누리집의 공지사항 및 체험 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동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제주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 회복과 해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반기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어장별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방류로 수산자원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해녀어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주도는 하반기 방류사업에 5.7억 원을 투입한다. 10월 중 제주지역 수산종자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종자구매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어촌계 25개소에 홍해삼 40만 마리, 전복 10만 마리, 오분자기 8만 마리 등 58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한다. 방류시기는 종자마다 적합한 시기에 맞춰 10~12월 내 진행한다. 올 상반기에는 43개소 어촌계에 137만 마리의 수산종자(홍해삼 62만 마리, 전복 51만 마리, 오분자기 24만 마리)를 방류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의 회복과 마을어장 생태계 균형 유지가 중요하다”며, “마을어업의 생산성 향상과 수산자원 보전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