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에 안무가 김재덕(모던테이블 예술감독)의 대표작 '다크니스 품바' 공연을 개최한다. '다크니스 품바'는 한국의 한이 담긴‘품바’를 남성 무용수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설이 타령에서 유래된 품바 타령을 현대적으로 편곡, 라이브 밴드와 소리꾼의 소리를 더해 신명나는 한바탕 놀음으로 풀어낸 무대로 초연 후 지금까지 세계 24개국 40개 도시와 주요 축제에서 초청받아 공연된 한국 무용계의 변화를 이끈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검은 슈트를 입은 7명의 남성 무용수와 3인조 밴드, 1명의 소리꾼. 이들은 무대 위에서 질주하듯 펼쳐지는 무용수들의 빠른 움직임에 음악과 소리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눈에 보이는 음악, 귀에 들리는 무용’을 표방하며 남성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역동적인 안무로 세계를 사로잡은 김재덕은 안무가이자 무용수일 뿐 아니라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이번 작품에서 역시 안무, 무용, 음악에 참여한다. 관람료는 1층 1만 5천 원, 2층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 삼도2동은 오는 10월 11일, 12일 이틀간 삼도2동주민센터 일원 및 관덕정 광장에서 제11회 삼도풍류축제를 개최한다. 삼도풍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삼도풍류백일장 및 사생대회, ▲거리 노래방, ▲가요제 및 플래시몹 경연, ▲전통음식 체험 및 삼도풍류포차, ▲북초·남초 어린이 공연, ▲천연염색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성짓골 소리 합창단 · 드럼 공연 등이 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재성 삼도풍류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삼도풍류축제를 통해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삼도2동을 중심으로 원도심이 활성화되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이곳에서 옛 선인들의 숨결과 풍류를 한껏 마음에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공유공간 스페이스 칠공에서 박정근 작가의 작품인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를 주제로 영상(애니메이션)과 해녀 사진(12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매개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에 대응해야 하는 제주의 상황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2채널로 구성된 메인 작품은 바닷속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해 온 성산읍 온평리 해녀들이 겪은 바다의 변화 과정, 즉 미역·감태 등이 가득했던 바다가 백화현상이 심각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10월 12일 17시에는 계피자매 뮤지션과 협업한 기후 위기 음악회가 진행된다. 이 음악회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 위기의 상황을 겪고 있는 인간 외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소리'를 통해 인간의 인식 범주로는 인식되지 않는 다른 차원의 세상을 간접 경험하게끔 하고자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의 열대야가 101년만에 최장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 대정읍 하모리 1066번지(대정 오일장 인근), 서홍동 1614-8번지, 상예동 1442-4번지에 예산 약 30백만원을 투입하여 다기능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설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기능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발광형 교통표지판, LED 투광등이 결합된 시설물이며, 횡단보도 위에 설치하여 야간 횡단보도 시인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다기능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 신호등이 존재하지 않고 야간에 횡단보도 시인성이 떨어지는 횡단보도에 설치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대정읍 하모리 873-1번지 외 6개소에 설치를 완료했고 총 40여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2025년도에도 다기능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5일 조천체육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가 주최하는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의 유기적인 참여를 통해 단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체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실내 체육 경기,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는 지체장애인의 생활 고충 상담, 재활 운동, 직업훈련 및 이동 봉사 지원 사업 등 지체장애인들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기진작과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장애인의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 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에서는 관광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 동안 ▲영업보증보험 가입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으로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한 업체 및 미 시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154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17개소·19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여행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가 정부정책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제도에 대하여 적극 홍보에 나섰다. 감면 대상으로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소유 토지 ▲새뜰마을지원사업 ▲12개월 이내에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이 이에 해당된다. 수수료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 30% ▲새뜰마을지원사업 30% ▲1년 이내 경계점 재설치 신청은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에서 50%까지 할인되고 있다. 신청시 갖추어야 할 구비서류는 감면대상 유형에 따라 ▲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과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새뜰마을사업 선정 통지문서 등이다. 신청 방법은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은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전화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우당도서관 일원에서 디지털 시대에도 책은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자양분임을 강조하는 “아멩해도 책!”을 주제로 2024년 제주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제주독서대전은 도내 출판사, 서점, 동네책방, 창작자, 독서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독서 공동체가 모두 함께 모여 제주의 책 문화 흐름을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제주 최대 규모의 책 축제로, 72개 독서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9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제주독서대전은 작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우당도서관을 시민들에게 전체 개방하여 다양한 독서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총 7개의 섹션(만날락樂, 읽을락樂, 멩글락樂, 이을락樂, 볼락樂, 지킬락樂, 즐길락樂)으로 나누어 도서관 속 자연공간과 각 자료실 등 내·외부 전체 공간에서 진행된다. 일정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날(10월 18일)에는 ▲'제주 문화 중심에 제주 책 있수다!'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둘째 날(10월 19일)에는 페이스북 화제의 서평가 '감으로 읽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4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조회에서는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 및 직원에 대한 표창수여, 시장님 당부말씀과 경품추천 등이 이루어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 빈번한 스콜성 소나기 등에 의한 자연재해 예방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신 직원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이에 보답하듯 홈페이지 등 각종 소통채널을 통해 공직자에 대한 칭찬의 글이 많이 올라고 있다고 들었다. 친절한 배려와 적극적인 민원 응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여러분들이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임해 주신다면 희망의 서귀포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10월은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칠십리 축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 등 각종 행사들이 많아 바쁜달이지만 동료들간 서로 격려하며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직원조회는 MZ공직자인 자치행정과 김홍일, 김경화 주무관이 기획 및 진행했고, 9월 30일자로 채용된 실무수습 직원들이 참여하는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삼도2동 주민센터 및 향사당 일원에서 2024년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글라글라 예술허래 원도심으로’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의 거리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주변 삼도2동 문화의 거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입주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예술품 자선 경매, 플리마켓 운영,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접수비 1,000원)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주변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