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보건소는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통해 건강 보장 및 의료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60세 이상 중에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이 해당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는 보건소로부터 지원 신청받은 자 중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 대상자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에 수술 의뢰,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한도로 실비 지원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설립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목적 외 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2024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농업법인 실태조사는'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0조 2에 근거해 실시하며, 조사 대상은 2023년도 말 법인등기부등본 상 등기가 유효하고, 제주시 관내에 주사무소를 둔 농업법인 1,965개소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농업법인 설립요건 충족여부 및 운영현황, ▲사업범위 준수 여부, ▲정당한 사유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 등이며, 법인의 주사무소 소재지 읍·면·동에서 행정자료 등을 활용한 서면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 본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농업법인에 대해 사전통지 등 의견 청취를 거쳐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로 제도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 기간에 관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에서는 28일 표선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 및 선수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4회 표선면민 단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표선면 체육회 주최, 표선면 연합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되어 3,000여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단결된 힘을 발휘했다. 표선면민 단합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축구, 8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주민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오경용 체육회장과 양용국 연합청년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단합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하나되는 모습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에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축산차량은 농가 방문 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초소를 추가 설치한다. 그리고 기존 5개의 방역초소를 8개로 확대 운영하고, 주요 철새도래지(구좌 하도·한경 용수)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가축 질병 유입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현수막, SMS를 통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저수지 등 위험지역 방문이나 접근을 막고, 공동방제단 및 읍·면 방역지원단과 함께 방제차량을 통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농·축협 및 생산자 단체별 역할분담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축산농가에 차단방역 수칙을 전파하고, 농장 단위 취약·위험요인 관리를 중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 공수의사(17명)와 가축방역 협의회를 통해 방역 관련 개정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축산 농가의 지도·홍보를 통해 농가 자율방역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마을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마을여행 큐레이터'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마을여행 큐레이터 교육은 마을 자원을 여행 상품화할 수 있도록 여행 기획 및 해설 등을 할 수 있는 자를 양성하는 것으로, 교육대상은 제주시 관내 마을단위 주민이면서 교육이수 후 마을여행 큐레이터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 교육 기간은 10월 14일부터 5일간 14개 과정에 대해 3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기본과정으로 로컬 여행의 전망, 마을여행 디자인하기, 현장탐방, 마을여행상품 기획, ▲심화과정으로는 마을여행 실습, 스피치교육, 마을해설 시나리오 피드백으로 선진지 마을탐방 등을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30명 내외로, 마을별 3~4인 팀으로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마을여행 큐레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 조천읍은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와흘리 일원에서 와흘리새마을회·와흘리농촌체험휴양마을이 주최·주관하는 2024 자청비 와흘메밀문화제를 개최한다. 제주농경신의 이름을 넣은 자청비 와흘메밀문화제는 이모작이 가능한 메밀의 특성을 살려 만 오천여 평에 달하는 부지에 조성된 하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와흘메밀문화제는 봄, 가을 연 2회 와흘리마을회와 부녀회, 청년회 등 주민 참여로 운영되며, 지난 봄에 개최된 문화제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와흘리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하여 강원도 봉평 효석문화제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한편, 축제 컨설팅을 통해 그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메밀꽃밭 걷기, 메밀 전통음식 판매, 제주산 메밀 및 특산물 판매, 메밀 베개 만들기 체험과 각종 공연 및 음악회 등이다. 양정화 조천읍장은 “와흘메밀문화제가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교두보가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제주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보건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태교음악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태교음악회는 예비부모와 태아의 교감을 촉진시켜 임산부에게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10일 오후 5시에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도립예술단의 태교음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0월 8일 한라생태숲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인숙 웰니스더제주 대표가 진행하며, 숲에서의 오감체험 및 산림치유를 통한 태아와의 상호작용으로 태교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한다. 또한 10월 2일부터 7일까지는 제주보건소를 비롯해 중앙지하상가, 동문시장, 제주민속오일장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 모유수유 상담, 임산부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태교음악회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0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임산부의 날(10월10일)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27일 쇠소깍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홍보의 날' 운영은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로 진행됐는데, 쇠소깍에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탐나는 제주패스”기부 우대혜택을 홍보하며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전국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10만원 전액,10만원 초과시 16.5%) 및 기부액의 30%만큼 해당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제주에 10만원이상 기부하면 기본 혜택 이외에 “탐나는 제주 패스” 기부증서를 받아서 기부일부터 1년간 도내 공영관광지 35개소 무료 입장 및 50% 할인 받을수 있고, 신화월드 할인 등 민영관광지 할인도추가적으로 받을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향우회 중심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있고 서귀포시청 직원들도 타 지자체와 상호기부를 함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UN세계우주주간(World Space Week)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토성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성(Saturn)은 태양계의 6번째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으로 태양계에서는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며, 크고 작은 암석, 얼음 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얇은 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1610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의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관측했으나, 당시 망원경 성능이 좋지 않아 ‘토성에는 귀 또는 손잡이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165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에 의해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고리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태양계 위성(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 중 두 번째로 크며, 지표면에 액체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됐다. 지표 아래에도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생명체가 발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측 프로그램은 1일 2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일 7일전 18시부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9월 28일 서귀포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제16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생활환경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조합창립 16주년을 축하하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고, 서귀포시 우수 환경미화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2008년 10월 8일에 창립해 오는 2024년 10월 8일 16주년을 맞이 하게 되며, 최초 노동조합창립 시에는 60여 명이 참여했으나 현재는 110명의 환경미화원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미화원의 인권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전국에서 인정하는 깨끗한 서귀포시가 유지되는 이유가 새벽부터 청소업무를 묵묵히 담당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 덕분이며,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념하여 근무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