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8월 말까지 소음, 먼지가 발생하는 공사장, 사업장, 배출시설 현장을 지도·점검한 결과 40개소에 대해 행정처분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생활소음 및 비산먼지 관련 민원은 총 855건으로 그중에서 67%인 576건이 공사장 소음, 21%인 182건이 사업장 및 배출시설 소음, 나머지 12%인 97건은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다. 현장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업체 3개소는 고발 및 경고처분,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이행 3개소는 조치명령 및 과태료 부과, 생활소음 규제기준 초과 공사장 및 휘트니스센터 5개소에 대해서는 소음저감 조치명령을 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한 40개 업체에 총 56건의 행정처분 조치를 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소음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24시간 소음 무선모니터링시스템’을 주요 공사장 4개소에 설치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해오고 있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공사장에 대한 소음 및 비산먼지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으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요도로변 교통섬 화단, 화분에 가을 계절 꽃 7만 8,120본을 식재했다. 주요도로변에 위치한 계절 꽃 화단 및 화분은 노형오거리 등 총 13개소로 화단은 광양사거리, 서문사거리, 용문로타리 등 10개소에 조성되어 있고, 화분은 중앙로, 관덕로 등 3개소에 진열되어 있다. 화단 및 화분 계절 꽃은 국화, 맨드라미, 샐비어, 비올라 등을 식재 했다. 노형오거리 교통섬에는 가든멈국화, 백일홍, 꽃수수 등 12종 5,920본의 다양한 꽃으로 화려하고 특색 있게 가을화단을 조성했다. 특히, 자체 양묘한 맨드라미 6만 4,000본을 읍ㆍ면ㆍ동 자생단체에 공급하여 관광지 주변과 마을 입구에 식재하게 함으로써 꽃 식재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화합을 유도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밝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27일 쇠소깍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홍보의 날' 운영은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로 진행됐는데, 쇠소깍에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탐나는 제주패스”기부 우대혜택을 홍보하며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전국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10만원 전액,10만원 초과시 16.5%) 및 기부액의 30%만큼 해당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제주에 10만원이상 기부하면 기본 혜택 이외에 “탐나는 제주 패스” 기부증서를 받아서 기부일부터 1년간 도내 공영관광지 35개소 무료 입장 및 50% 할인 받을수 있고, 신화월드 할인 등 민영관광지 할인도추가적으로 받을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향우회 중심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있고 서귀포시청 직원들도 타 지자체와 상호기부를 함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9월 30일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업법인으로 등록된 222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업법인의 적법한 운영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영어조합법인 또는 어업회사법인으로 설립 등기된 어업법인이 해당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사업범위, 조합원 요건 충족 여부, 법인 출자현황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조합원 수 미달, 비어업인의 출자한도 초과한 법인의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어업법인이 어촌 활성화, 어촌소득 증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조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보건소는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통해 건강 보장 및 의료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60세 이상 중에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이 해당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는 보건소로부터 지원 신청받은 자 중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 대상자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에 수술 의뢰,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한도로 실비 지원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실ˑ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하여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와 정보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반려인에 대한 집중단속을 10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2개월령 이상이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수수료(10천원) 전액이 지원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반려견 출입이 잦은 공원, 산책로, 올레길 등에서 반려동물 등록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반려견의 소유자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60만원 이하, 소유자ˑ동물 관련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이번 집중단속 기간은 반려견과 동반하는 야외 산책이 많아지는 시기임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시는 설립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목적 외 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2024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농업법인 실태조사는'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0조 2에 근거해 실시하며, 조사 대상은 2023년도 말 법인등기부등본 상 등기가 유효하고, 제주시 관내에 주사무소를 둔 농업법인 1,965개소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농업법인 설립요건 충족여부 및 운영현황, ▲사업범위 준수 여부, ▲정당한 사유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 등이며, 법인의 주사무소 소재지 읍·면·동에서 행정자료 등을 활용한 서면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 본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농업법인에 대해 사전통지 등 의견 청취를 거쳐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로 제도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 기간에 관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에서는 28일 표선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 및 선수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4회 표선면민 단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표선면 체육회 주최, 표선면 연합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되어 3,000여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단결된 힘을 발휘했다. 표선면민 단합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축구, 8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주민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오경용 체육회장과 양용국 연합청년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단합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하나되는 모습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UN세계우주주간(World Space Week)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토성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성(Saturn)은 태양계의 6번째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으로 태양계에서는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며, 크고 작은 암석, 얼음 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얇은 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1610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의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관측했으나, 당시 망원경 성능이 좋지 않아 ‘토성에는 귀 또는 손잡이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165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에 의해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고리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태양계 위성(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 중 두 번째로 크며, 지표면에 액체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됐다. 지표 아래에도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생명체가 발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측 프로그램은 1일 2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일 7일전 18시부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부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학생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자 2024년 9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충룡 의원에 의하면 2024년부터 도교육청에서는 학생기자단 운영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언론 등을 통한 교육정책 홍보활동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소식을 직접 전달하며 학교에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교육공동체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강충룡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객관적인 의견을 게진하는 등 기자 활동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하여 자존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현재 학생 기자는 초,중,고 총1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데, 교육정책과 학교현장 소식 등에 대하여 지방지와 월간제주교육, SNS 등에 게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방송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