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월 28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9회 진행된다.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8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통영 김소미 고양이 회관 대표와 진주지역 대표 외식업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참여한다. 김소미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으뜸상 수상자로, 통영 대안마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콘셉트의 북카페, 소품샵, 기념품점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해 조용했던 어촌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이학민 대표는 진주의 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총 417개 단지에 총사업비 166억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12개 시군, 41개 단지(1,634세대)에 총 16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지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방식이 아닌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지원은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시설 보수․정비에 집중되며,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노후배관 교체 등이다. 특히 스프링클러·방화문 등 화재 예방 시설과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대피로 자동개폐장치 등 비상시설 공사를 우선 지원한다. 다만, 세대 내부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민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생활 만족도 향상과 주택 가치 유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이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봄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우수 먹거리를 포함한 e경남몰 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에 2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봄철 장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경남의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로 봄의 맛이 가득 담긴 식탁을 채우시고 e경남몰 이용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7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체험객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안전체험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체험관은 건물 외벽과 주요 시설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어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체험 교육을 마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방 공무원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107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광복절에도 대형 태극기 게양 행사를 여는 등, 단순한 안전 교육장을 넘어 도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역사·안전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 교육도 받고, 대형 태극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월 1일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창녕 3·1민속문화제 개회식’에서 독립정신 계승과 지역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녕 3·1민속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창녕군 대표 향토문화 행사로,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 속에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기리고, 민속문화를 함께 나누는 3·1민속문화제 개최를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녕 영산은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3·1민속문화제는 독립만세운동 당시 구국의 함성을 높이 들었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소중한 전통 민속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창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민속문화의 현장”이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의 가치가 자연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2026 경남교육 1-2-1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정책의 하나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저학년 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노트북 탐험대(10차시)' ▲'새로운 단짝 태블릿(10차시)'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총 20차시로 구성했다. 기기를 조작하는 기본 방법부터 운영 체제의 기능을 이해하고, 기초 소프트웨어 및 앱을 활용하며 전원을 안전하게 끄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태블릿(Android) 과정은 전원 켜기·카메라 사용·화면 조작 등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소리·밝기 조절. 와이파이(Wi-Fi) 설정, 메모·그림 앱 활용법 등을 담았다. 노트북/컴퓨터(Windows) 과정은 모니터와 본체·키보드·마우스를 조작하는 법을 익히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2025년도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이번 예방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해 사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이나 미끄러짐, 이상 온도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을 막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안전보건 관리 체제 강화 △작업 환경 유해 요인 중점 관리 △안전보건 교육 내실화 △건강 증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공립학교(기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인 ‘단디안전’을 활용해 계절·직종별 안전 수칙 가이드를 수시로 배포하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쉽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딥페이크(deepfake)’*와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 등을 통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딥페이크: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조작하는 일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피해자와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호감을 쌓음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무심코 범죄에 노출되거나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목표로 삼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 활동과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양성했다. 이들은 전담팀(TF)에서 직접 개발한 강의안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홍보 활동, 교내 방송 미니 특강,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