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온라인 신청 통합 플랫폼 ‘경남바로서비스’가 기능 개선과 이용자 증가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바로서비스’는 각종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행정 플랫폼으로, 도민의 정책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 서비스 이용자 수는 159만 명으로, 전년 115만 명 대비 약 35% 증가했다. 실제 온라인 신청도 20개 사업에 총 6만 6천여 명이 참여해, 관공서 방문 없이 행정 처리가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혼부부·청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용이 두드러졌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약 2,600명, 청년 월세 지원에 약 2,200명이 신청했으며,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도 약 1,800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등 방문 불편을 크게 줄였다.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네이버·카카오톡 간편 로그인은 전체 이용자의 85%가 사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중심의 이용 환경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4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책은 중앙정부 제도 개선과 도 차원의 실행 과제를 병행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비수도권 DSR 규제 적용 제외, 주택건설사업 PF 요건 완화, LH 매입임대사업 물량 확대 및 지역 건설사 참여 여건 개선 등 지방 주택시장 회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제를 정부에 11월 24일 공식 건의했다.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2월 5일에는 시·도지사협의회에도 건의 내용을 전달했다.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하면, 정부는 해당 사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답변해야 해 제도 개선 논의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협의회에서 전국 시도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공동 대응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 자체 추진 과제도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에는 거제 아주 지역에 1,192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대기업 연계 ‘상생협력 멘토링 푸드잡(job)담(talk)’ 사업을 통해 도내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대·소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5년에는 자문 참여 대기업이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되며 현장 지원 역량이 더욱 강화됐다. 대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식품전문가 자문을 결합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규모 식품제조업체는 복잡한 식품위생법, 식품표시법 등의 관련 규정을 이해하기 어렵고 전담인력이 없어, 위생관리, 제조공정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남도는 대기업 식품전문가, 식품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위생관리, 제조공정개선, 관련 법령 준수, 표시사항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그 결과, HACCP 인증 취득 1건, HACCP 작업장 레이아웃 제공 2건, HAC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제3기 섬 서포터즈 67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00여 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37%(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 25%(17명), 영남권 24%(16명), 기타 14%(9명) 순이었다. 서류 심사를 거쳐 경남의 섬을 사랑하고 소셜미디어(SNS), 지역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인 일반 국민 6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간 경남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섬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섬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 후 사진, 영상, 글 등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남 섬의 매력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섬 관광 활성화·발전 방안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기간 중 교통비, 숙박비 등 실비가 지원되며, 우수한 홍보 실적을 보인 활동가에게는 연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격려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서포터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밀양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 141개 지방정부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생소비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협력체계를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 문화·행사 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향후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외에도 도내 시군에서는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생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시군에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특판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등을 했으며,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는 시군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참여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마산을 미래 로봇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민간 사업자 공모를 12월 중 시행한다.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126만㎡ 부지에 테마파크와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08년 산업통상부로부터 최종사업자로 확정돼, 2013년에 착공했다. 1단계 사업인 테마파크와 로봇연구센터, 컨벤션센터를 2019년 연이어 개장·개관했으나, 2단계 사업은 착공을 앞두고 펜션 부지 소유권 이전 문제로 민간사업자(대우컨소시엄)와 소송 등 갈등을 겪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2019년 개장해 정상 운영 중인 테마파크에 이어, 3만 5천 평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조성을 위한 3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공모의 주요 내용은 1단계 사업인 테마파크 30년간 관리·운영과 2단계 사업인 관광숙박시설 3만 5천 평 조성(감정가 매입, BOO방식)이 가능한 민간기업 또는 컨소시엄 모집이다. 도는 관련 법령(지능형로봇법)과 조성실행계획에 따라,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제안을 적극 반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소규모 영업장 대상 '스마트 HACCP 활성화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장에서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HACCP 구축 및 운영 지원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조치이다. 스마트 HACCP는 기존 HACCP 관리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위생관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자동 모니터링으로 비숙련 인력에 의한 관리 오류가 감소해 품질 안정성이 높아지고, 데이터 위·변조 방지로 현장 대응력도 향상된다. 또한, 인증업체에는 우대정책이 적용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관리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축산물가공업, 식용란선별포장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HACCP 의무적용 업종 중 스마트 HACCP 도입을 희망하는 소규모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스마트 HACCP 등록에 필요한 비용의 60%(국비 3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2026년도 사업을 신청한 산청군 1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1일 21시에 도내 6개 시군(진주, 밀양, 양산, 의령, 함양, 합천)에 기상청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선제 대응을 위해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특보는 기상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인해 발표했다. 경남도는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시 관련 실과 비상근무를 시행해 한파로 인한 도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자제, 도로 살얼음 안전 운행,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난방기기 화재 예방 등 한파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남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일 남해 꿈나눔센터에서 ‘2025 경남청년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18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청년정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이었다. 올 한해 경남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 제안부터 만족도 모니터링, 월별 청년정책 미션수행, 경남청년페스타 참여,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청년마을 현장견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했다. 경남도 청년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주요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도·시군 청년네트워크에서 발굴한 우수 활동 사례 4건(도 1, 시군 3)도 직접 발표해 정책 제안 역량을 펼쳤다. 회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시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남해의 대표 청년 공간인 청년센터 ‘바라’와 ‘서상 워케이션센터’ 등도 방문해 시설을 체험했다. 한미영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경남 청년들이 직접 정책의 주체가 되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발판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