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에서 ‘폐기물관리 분야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여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도‧사례 안내와 함께 '26년 폐기물관리 분야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는 2016년 영국 정부가 처음으로 도입해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60여 개국에서 운영 중인 제도로 순환경제 분야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는 ▲법령이 모호하거나 금지되어 있어 신기술·서비스의 사업화가 불가능한 경우 구역, 기간, 규모 등 일정조건하에 시험·검증을 허용해 주는 ‘규제특례’ ▲신기술 및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 등을 관련 부처에 신속하게 확인해 주는 ‘신속처리’ ▲안정성이 확보된 신기술·서비스에 대하여 우선 시장출시가 가능하도록 부여하는 ‘임시허가’로 구분․운영되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사례 안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활용·재자원화 신기술과 새로운 사업 모델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폐기물 관련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 연안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7곳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마산지사), 한국어촌어항공단(동남해지사), 국립공원공단(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유역본부, 남강댐지사) 등 관계기관 7곳이 참석했다. 도 해양항만과장의 주재로 2026년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재해 해양쓰레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집중호우 전·후 사전 정화 활동 강화,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차단시설 설치, 재해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선박·인력 지원 체계 구축 등 공동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깨끗한 경남바다 조성을 위해 내년에는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더 늘리고, 발생량도 더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배종궐)는 감사원 주관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9일 감사원 본원(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자체감사활동과 감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감사보고서의 품질, △재무·신분·제도개선 등 성과, △사전컨설팅 지원체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년도 대비 감사 실적이 크게 향상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성과 향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성과가 청렴문화 정착과 재정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내부통제 제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체계적인 자체감사 운영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시군,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1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쉬었음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심리 회복-직무 역량 강화-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4대 핵심 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청년들이 겪는 무기력과 고립 문제를 완화하고, 이들의 경쟁력을 높여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심리 회복] 청년 도전 지원사업: '쉬었음'을 '다시 시작할 용기'로 전환 장기간 구직 활동을 포기했거나 심리적 번아웃을 겪는 청년들의 가장 큰 장벽은 '마음 회복'이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심리 상담과 자기 탐색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도전 프로그램)으로 사회로 돌아갈 자신감을 되찾도록 지원한다. 이후 심화 훈련, 직업 역량 강화 교육(도전+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해 취업 준비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수당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 속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취업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역량 강화]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사업: '이력서 빈칸'을 '실력'으로 청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전남 상생발전 협약(2023. 4. 18.)'에 따른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경남-전남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구례군 간 공동 방제체계를 점검하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부지방산림청, 경상남도, 전라남도, 하동군, 광양시, 구례군, 재선충병 분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별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양 도는 행정경계 지역의 교차 점검과 방제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공동방제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섬진강변을 따라 폭 150~200m 규모의 연접 지역 방제벨트를 구축해 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방제벨트 구역 내에서는 피해목을 집중 제거하고, 주변 20m 이내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며, 방제 효과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국가첨단기술 대응 경남형 신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첨단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컨설팅 수행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 분야 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 사례와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전략기술 인정 지원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컨설팅 기업에 ㈜알씨엔이, ㈜큐란스, 특허법인 부경, ㈜아토즈솔루션 등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은 물론,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혁신기관도 참여해 도내 기업의 조세특례기술 인정과 세액공제 제도 활용을 지원했다. 수혜기업은 ㈜동신테크, 에스지솔루션㈜, 나노아이텍㈜, ㈜상림엠에스피, 에이티에프, 케이피항공산업㈜, 태평양정기 등 7개 사가 선정됐고, △기업 보유기술의 국가전략기술 또는 신성장·원천기술 해당 여부 진단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사전 검토 △기술심의 신청 서류 준비 등을 컨설팅받았다. 경남도는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정책 확대에 대응해 도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에서 2026년 본격 시행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현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시군과 읍면동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45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운영 지침과 읍면동 중심 실행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운영 지침 설명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실행 체계와 현장 역할 ▲통합돌봄 지원 및 품질관리를 위한 경남사회서비스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경남형 이웃돌봄 등 경남 특화 돌봄서비스 운영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통합돌봄의 핵심 전달체계인 읍면동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제도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RISE·글로컬대학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항공산업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해대학과 동원과학기술대학, 창신대학, 창원문성대학 4개 대학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미래항공㈜, ㈜청우비제이, 디엔엠항공, ㈜동영M&T, ㈜에어로매스터, 삼흥정공㈜ 8개 항공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에서는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항공산업 분야 관련 사업 설명과 함께 지·산·학 협력 활성화 사례 발표, 공동사업 발굴, 인력양성 및 기술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항공산업 혁신을 위한 공동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RISE사업과 관련해 ▲사천 항공단지 내 기업 성장 및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에 3교, 2024년에 1교 공모 선정되어 단계별 절차대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정책,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 정책 설명 ▲2026년 교육부 공모 추진 방향 ▲경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현황 소개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지자체와 학교, 교육청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복합시설은 교육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를 도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저연차 교사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자료다. 신규 교사가 첫 출근을 시작으로 초기 교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사항을 담았다. 신규 교사는 학교 조직과 업무 흐름 이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등 각종 행정 시스템 사용, 학부모와의 소통, 학급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그동안 이러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자료가 부족해 신규 교사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적응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출근 전날부터 첫 주까지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한 점검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선배 교사의 노하우와 실수 예방 도움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