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됐다. 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 혈액검사도 받을 수 있어 건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는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행사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내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경남도민의 집, 경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시군 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등 17개 문화시설이 운영된다. 각 시설에서는 특성에 맞춘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도민의 집은 2월 14일 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연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2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휴관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휴관하며, 현재 ‘겹겹의 시간’ 등 2건의 전시를 통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시립문신미술관과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등 도내 공립 미술관에서도 기획 전시가 진행된다.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 미술관 여행전’ 등 3건의 전시가 열려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겹겹의 시간’ 전시는 전통 공예 기법인 옻칠이 회화와 설치 등 현대미술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는 성파스님을 비롯한 국내외 옻칠예술가들이 참여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2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유대학, 함께 그리는 미래’ 행사를 마련하여 USG공유대학2.0 융합전공 이수 학생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USG공유대학2.0는 경남 6개 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지역 기반 공동교육 플랫폼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 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USG공유대학2.0 졸업식과 학사 운영 안내 및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공유대학에서 양성한 지역 인재들의 학업 성과를 조명하고 RISE 체계 전환 이후 USG공유대학2.0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USG공유대학2.0 융합전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가운데 학업 성과가 특히 뛰어난 학생들에게 학업우수상을 수여했다. 전공별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실한 학업 태도로 다른 학생에게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보통 2년에 걸쳐 이수하는 융합전공 과정을 1년 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정윤경 사무국장, 학내 봉사단체인 공무원사회봉사단(대표 조영순), 개척기술봉사단(대표 배정익), 아우름봉사단(대표 문순이)은 2월 11일 오후 진주시 문산읍 진주시복지원(노인사회복지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방문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쌀, 휴지, 세탁용품 등)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권진회 총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은 없는지 돌아보는 것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교직원으로서 당연한 태도이다.”라고 말하고 “해마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명절에도 복지시설을 챙기는 학내 봉사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월 11일 오후 통영시 시장실에서 굴·가리비·전복 등 패류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최병근 산업협력단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과 통영시 천영기 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는 설계·공사·감리 등 센터 조성 전반을 진행하고, 통영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패류부산물 산업화와 관련한 연구, 기술지원, 시험·실증, 교육, 기업지원 등 센터의 핵심 기능을 체계적으로 검토·구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협의와 조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패류부산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오랜 민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배움에는 유통기한이 없고,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 이 말을 삶으로 증명한 한 현장 기술자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중소기업 계약학과(융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하며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 1958년생 이규조 씨. 수십 년간 주조 산업 현장을 지켜온 그는 늦은 나이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도전해 마침내 학위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규조 박사는 경남 합천군 적중면에 거주하며, 현재 에이치디에이치 기술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청덕중학교와 대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1985년),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1988년)를 취득했다. 이후 오랜 시간 산업 현장에서 기술 개발과 공정 개선에 몰두해 왔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내마모성이 높은 대형 이중원심주조 파이프의 제조 기술 및 후처리 자동화장치 개발(Development of Manufacturing Technology and an Automated Post-processing Device for L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서부권 창업거점으로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창업진흥원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 6월까지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325억 원(국비 145, 도비 90, 진주시비 90)을 투입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연면적 약 8,769㎡ 규모의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사업추진 상황과 더불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도하는 등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점검에 참여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서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동절기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업 채용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창원·진주·김해·거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 실질적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구성되는 프로그램 중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환경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전 세계 관광 산업의 각축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남 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경남도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FIERA)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BIT)’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려 60여 개국에서 1,100개 이상의 전시자가 참여하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관 내에 경남 홍보관을 설치,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럽 현지 MZ세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관광업계 초청 체험 이벤트에도 참가해 다국적 방문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전파하는 등 홍보 접점을 극대화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5대 테마를 소개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과 부산 중심의 기존 한국 관광 동선을 경남까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체감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한다.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 방출과 연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소비자 체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정책도 추진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전 품목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사용도 가능해, 10~15%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명절 준비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