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2025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체육 업무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신체활동 앱을 활용한 체육수업 △‘KI-NE 프로그램’을 통한 기본 움직임 기술 증진 연구 △학생 주도형 체육활동을 통한 학교 공동체 회복 △학교 특색을 살린 체육활동 운영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성과 보고회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성과 보고회는 학교체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8일 거제 한화벨버디어에서 제조기업·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DX·AX MeetUp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3년 비수도권 최초로 기업 디지털 전환(DX) 지원 거점 조직으로 지정받은 경남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열렸다. 포럼 시작에 앞서, 올 한해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기여한 민간인 6명과 산업 디지털 전환(DX) 발전에 노력한 시군 공무원 4명, 민간인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포럼은 제조·물류·인공지능(AI)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권상진 교수는 ‘테슬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물류 및 제조산업 DX·AX 연구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제조 혁신 흐름을 소개했고, INTERX 김재성 CBO가 ‘제조 AX, AI 자율제조 핵심기술과 사례’를 통해 현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12월 17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김해지역 고등학교 배치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 최치용 과장,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 정원태 국장, 김해시청 교육체육국 김재한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석해, 장유권 고등학교 부족에 따른 과밀과 원거리 통학 불편 등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문제 제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행 가능한 대안과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지금은 김해지역 교육현안을 두고 관계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논의와 협력을 모아 역할을 분명히 하고, 학생·학부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현재 장유지역은 교육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고등학교 규모와 수가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못해 과밀과 통학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참석자들은 장유권 고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도심권 학교의 이전·재배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를 ‘경상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법 체계에 맞춰 전면 개편함으로써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 마련 과정에서 경상남도 소관 부서인 통합돌봄과와 수시로 협의하며 조문을 정비·보완해 왔다. 특히 상위법에서 광역자치단체에 부여한 책무와 조례 위임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경남의 정책 여건과 현장 특성을 조례에 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에는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개정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학계·전문가·연구기관·현장 종사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재경총동문회 임원 5명이 12월 17일 오후에 모교를 찾아왔다. 재경총동문회 김원 회장, 김동재 수석부회장, 김재경 등산회장, 서성옥 의전국장, 배동렬 사무국장이다. 이들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염준호 학생부처장 등 대학본부 주요 관계자와 총학생회 박한세 회장, 안태용 부회장, 총대의원회 김용관 의장, 총동아리연합회 여준모 회장과 마주앉았다. 김원 회장은 “지난해부터 재경총동문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 잘 진행됐는지,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동문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도우면 되는지” 물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재경총동문회 간부들은 매월 순번을 정해 놓고 50만 원씩 모교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렇게 이어지는 기부금의 총 누적액은 1285만 원이다. 재경총동문회의 후배사랑 급식후원은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크다. 물론 총동문회도 함께한다. ▲재경총동문회 1285만 원 ▲총동문회 500만 원 ▲한국농어촌공사 재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경남지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17일 오후 진주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경상남도 대학RISE사업단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대학 RISE사업단협의회는 경상남도 RISE체계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대학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연계를 공고히 하고자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경남대학교, 가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영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9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경상남도 대학RISE사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참여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포함한 도내 9개 회원 대학과 경남 RISE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대학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금융 동반자로서 상생 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기부다. 경상국립대학교 신협(이사장 김달곤 회계학과 교수)은 올해부터 5년간 해마다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신협은 2012년 1월부터 이번 약정액까지 합하여 24회에 걸쳐 14억 6200만 원을 출연했다. 신협의 발전기금 전달식은 12월 18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과 신협 김달곤 이사장, 김태영 부이사장, 곽민서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신협은 1969년 5월 19일 설립된 이후, 금융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고귀한 가치를 실천해 왔다. ‘조합원이 필요로 할 때 돕고, 이익은 조합원과 공동체에 환원한다’는 조합과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nbs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정현도 학생은 12월 5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2025 보훈콘텐츠 공모전’에서 문예 부문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위해 매년 보훈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5년 보훈콘텐츠 공모전은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 6·25전쟁 등에서 빛났던 호국정신, 4·19혁명 및 5·18민주화운동 등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 6·25전쟁 시 참전한 유엔 참전 22개국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 제복을 입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영웅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공모했다. 정현도 학생은 문예 부문(시 분야)에 ‘그림자’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하여, 내용의 시의성과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정현도 학생의 시이다. 그림자 돌을 던진 손 위에 피멍이 번져가도 물러서지 않았다 가을의 교정에서, 봄의 광장에서, 청춘의 심장은 총칼 앞에 섰다 쓰러져 간 이름들, 눈물에 젖은 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토목공학과 이우동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수행한 세월호 참사의 수중 수색·구조 연구가 한국연안방재학회로부터 2025년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2025년 한국연안방재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연구로 선정되며, 해양 사고 대응 분야에서 학문적·사회적 기여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수상 논문은 ‘수중 수색 및 구조에서 조류를 고려한 스쿠버 잠수의 일별 계획 및 관리: 세월호 참사 현장을 대상으로’로, 세월호 침몰 해역이라는 극한 조건의 수난 현장을 대상으로 조류 예측, 잠수 생리, 안전 기준, 인력 운영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현장 중심 연구다. 김명훈 박사, 해군 SSU 실무 경험을 학문으로 정립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김명훈 박사는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전대(SSU)에서 약 20년간 임무를 수행한 실무 전문가로, 전역을 앞두고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명훈 박사는 세월호 구조 현장에서 가장 먼저 잠수에 성공해 선체 인도줄을 연결함으로써, 이후 본격적인 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소재 소노벨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5년 전국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시도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소방청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담당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남소방본부는 ‘긴급구조현장지휘대와 긴급구조통제단 연속성 확보 – 통합지휘의 시작점, 재난대응 성패를 좌우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재난 초기 ‘긴급구조현장지휘대’ 단계부터 본격적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까지 지휘체계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상황 정보를 끊김 없이 연계하는 통합지휘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대형재난을 가정해 현장지휘와 통제단 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통합지휘를 통해 소방력·유관기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