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5~6일 1박 2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사 1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문화·복지 영역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소통 촉진(퍼실리테이션)*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실습형 연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창원교육지원청 김수열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공유회 및 자체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추진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평가함으로써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추진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평가에는 진주시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과 사천시 허해연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평가 워크숍, 종합토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으며,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전시 패널은 향후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2월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회 연구특화 워케이션 미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정책·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 포럼으로 운영됐다. 포럼에는 업종별 수산협동조합 관계자, 해양수산 분야 현장 전문가, 연구기관,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방적인 발표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현안 발제와 소그룹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운영됐다. 현장 발제부터 종합 토론까지…‘문제 발굴’에 초점을 둔 포럼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구별·업종별 6개 수산협동조합의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산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짧은 현장 발제를 진행했다. 조합장들은 어업 환경 변화와 조업 여건, 양식 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 환경재료과학과 교수)는 재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2월 4~5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GNU 생성형 AI 실전형 합숙 캠프(GNU AI Pioneer Camp)’(5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정의부터 코드 생성·수정·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설계한 합숙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20%, 실습(시연) 80%의 비중으로 구성하여,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개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구조 설계 △자연어→코드 전환 실습 △나만의 웹페이지 제작 △바이브 코딩 이해 △웹(Web), 앱(App), 게임(Game) 실전 제작 △팀 프로젝트 및 데모데이 등 단계별 모듈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에이치엠엘(HTML), 씨에스에스(CSS), 자바스크립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월 5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 및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직원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대학·공공기관·지역 협의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연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맞춰,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융합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 체험관을 설립해 지역 후속세대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학교-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부경남 중대재해 예방 협의체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관계자에 대한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 ▲서부경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영상 2편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 시도의 우수 홍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안전체험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5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도(道)의 안전체험관 교수요원 10명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안전요리사’다. 엄숙한 안전 교육 대신, 요리 대결 형식을 빌려 안전 수칙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안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도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영상(총 5회)과 ‘흑백안전요리사’ 패러디 영상(총 2회)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영상은 2월 둘째 주부터, 패러디 영상은 넷째 주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Reels), 숏츠(Short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전기차 레이싱)'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뮬러 E는 전기 모터 기반 레이싱으로 소음 수준이 약 80데시벨 내외에 불과해, 과거 F3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2022년 서울 E-프리 개최 사례를 들어 도심 인접 지역에서도 민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경남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파워트레인, 전동화 부품 등 대한민국 기계·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언급하며, 전기차를 중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고성1)이 대표발의한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고갈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정치망어업의 현실을 반영해 감척 지원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망어업은 '수산업법'상 면허어업으로 특정 해역에 대한 독점적 이용권과 막대한 초기 투자, 고정자산 중심의 자산구조를 지닌 업종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전국 정치망 면허의 약 40%가 집중된 핵심 거점지역으로, 연안 수산물 공급과 지역경제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감척 제도는 정치망어업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반 허가어업과 동일하게 ‘평년 수익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고 있어, 정부 정책에 협조해 감척에 참여하는 어업인일수록 오히려 도산과 생계 위협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건의안에는 ▲ 폐업지원금 현실화 ▲ 보상범위 확대 ▲ 업종별 기준가격 도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