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경남도와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사 등 경제·언론·의료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내 문화·체육·민간 분야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 4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참여 확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 지점장, 주판식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 임용수 무림파워텍㈜ 대표이사, 김택세 명진철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승연 한국이스포츠협회 전략사업본부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진주시지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는 함안군 일자리센터(가야읍 소재)를 시간이나 거리 여건 때문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과 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요령 안내, 이력서 작성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취업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안군 일자리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군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2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5곳, 토석 채취장 등 산림녹지과 소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자,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산림조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보수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및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가져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대응체계를 공유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와 낙석 등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별점검기간인 4월 초까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에 힘써 달라”고 밝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평택시티즌에프씨(FC)와 치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는 0대2로 패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함안 군민과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의미 있는 시즌 출발을 알렸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안군민축구단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포토존 운영, 관람객 전원 풍선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슈팅 챌린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전창옥 단장은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군민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8일 신생팀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른 2026 K4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신생팀의 창단 홈 개막전을 찾아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김도윤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김도윤은 전반 1분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7분에는 강한 압박으로 골키퍼의 실책을 유도한 뒤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를 가져온 진주시민축구단은 이후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2분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서태경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진주시민축구단은 공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2분 상대 측면을 허문 뒤 이어진 볼을 이동규가 밀어 넣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 수비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원중이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이후 수적 열세 속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2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통·번역지원 봉사자로 활동할 결혼이민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퇴치 관련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직 경찰관으로 활동하는 전문 강사가 불법 마약류 오남용과 마약의 위험성, 사회적 폐해 사례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생활 속 올바른 마약 퇴치 방법을 숙지하고 주변에 알리며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체 조성을 위해 결혼이민자 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읍면동 공무원진화대와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진화 인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공무원진화대원과 산불 감시원 등 109명의 산불 대응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사용 방법 ▲산불 현장 안전 수칙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산불 예방 활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산불 발생 시에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진화 장비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봄철의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