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18건 △보건 분야 6건 △산업, 농업 분야 5건 △문화, 관광 분야 3건 등 총 6개 분야 43건이다. 생활,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원스톱 앱(App) ‘빼기’ 서비스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과 보일러를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 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안청춘식당’을 운영해 사전 등록회원에게 자격에 따라 무료 또는 1식 1000원의 중식을 제공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의료와 요양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 관리 서비스인 ‘9988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치매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집중 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등 총 1만 1807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치매 검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소득 기준이 충족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돌봄 꾸러미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소득기준 충족 시)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경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민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텃밭’은 도심 인근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활형 농업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텃밭은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을 거쳐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진주농업기술센터 앞 유휴부지에 조성된 ‘시민텃밭’은 1구획당 8㎡ 규모로 총 440구획을 공급하며, 사용료는 구획당 1만 6000원이다. 유의 사항으로는 공동 이용 공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한 재배 환경을 위해 다년생 작물과 동절기 작물(마늘, 양파)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인접한 구획 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덩굴 작물도 재배할 수 없으며, 친환경 텃밭 운영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합성농약, 화학비료도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텃밭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농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 지도를 제공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사)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지난 14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도원외식산업 2층 대강당에서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현황 및 2026년 추진계획, 결산 및 감사 보고 등의 주요 업무보고와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성두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김수권 회장의 취임식도 열렸다. 특히 협의회는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진주뿌리산단은 지난 2015년 조성을 시작해 2021년 준공된 산단으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제조·가공, 정밀기계, 자동차부품, 기타 운송장비 등의 분야가 주요 업종이며, 인근의 우주항공국가산단, 정촌일반산단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중요한 산업단지이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2024년에 근로자 복지시설인 ‘정촌행복드림센터’를 준공하고, ‘정촌 수영장’도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하수구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유충 방역은 여름철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 폐용기 등 인공 용기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중 체계적인 방역소독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시보건소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관련 민원 발생 시 QR코드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 박물관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 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2022년생~)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2019년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