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고암면과 창녕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마을안길과 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보안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 고장이나 미점등 보안등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에서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소등 시간 준수 여부, 자동점멸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주변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스포츠파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호)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의 자치활동 및 재능 나눔 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봄철 수양벚꽃 아래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호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열정이 주민자치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026년 1월,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시설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한랭 질환을 예방하고,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현장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400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한랭 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읍·면 및 관련 부서 간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한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대비 행동 요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 동의보감 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의료통합돌봄지원 제도’에 앞서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택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다학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방문진료는 동의보감한의원 소속 한의사가 맡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한의 진료와 간호 서비스, 돌봄·복지 서비스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30분 단위 강우량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경험하며 신속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반영한 조치다. 군은 기존 1시간 단위의 강우량(시우량) 정보와 함께 30분 단위로 세분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정보 주기가 절반으로 단축되면서 기상 급변 시 보다 정밀한 상황 판단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직접 실시간 강우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기상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군민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비하는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인명 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우량 정보는 창녕군 누리집 ‘생활 → 재난안전 → 기상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해 야외 활동 중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환, 김옥화)는 지난 15일 대합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및 해촉 논의 △위원장 및 임원 선출 △2025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민간·공공위원장과 임원진은 앞으로 2년간 협의체를 이끌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환 민간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협의체 사업을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개발 및 실행에 중점을 두는 협의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옥화 면장은 “이웃을 살피고 돕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관람객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곤충탐험 일번지!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람객 11만 명, 12월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5년 통합 121,769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개관 이후 지속적인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관람객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곤충 교실’,‘이야기가 있는 기획전’,‘여름방학 특별기획전’,‘신나는 우포체험학습’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는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찾아주신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곤충을 매개로 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성평등가족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및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 관리 ▲기관 발전 노력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가 단위의 공신력 있는 평가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3%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전문성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최우수 등급 현판과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 대상 12,106건에 대해 1억 5,2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독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과 법인에 대해 면허 종별로 구분해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올해까지 납부하여야 하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은행 창구(CD/ATM기 포함) ▲위택스 ▲가상계좌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앱) ▲군청 재무과나 읍·면 사무소 방문(신용카드 가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면허세는 지역발전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관련 문의는 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부위원장)와 협력하여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창녕읍 송현리 53번지에 위치한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 대부분이 완료됐으나, 사업주체의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수분양자들은 사업주체로부터 각 전유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 입주했지만, 사용검사 미이행으로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에 입주민들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군과 함께 현지조사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합의․조정 안을 마련했으며, 군은 입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련 행정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 조정안에는 ▲사용검사에 필요한 일부 구비서류에 대해 실체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서류로 갈음하는 방안 ▲ 세대별 토지소유권 지분 불일치 문제는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정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