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대표 김영욱) 일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사랑의 쌀 300kg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쌀은 방제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방제단 회원들이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직접 관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씩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드론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4-H연합회 회원이 모여 2020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농업재해 대응 긴급방제와 영농 기반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욱 대표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단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사무동 로비 벽면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상설전시 ‘갤러리 창(昌)’의 전시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창(昌)’은 일상 공간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규모 전시로, 작가의 순수 창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회화(서양화·한국화), 사진, 드로잉, 평면·입체 에디션, 서예 등이며, 가로 1,400mm × 세로 2,000mm 이내의 벽면에 설치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입체작품의 경우에도 벽면 부착이 가능한 형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명의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심사를 통해 총 1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로, 이메일,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회관팀으로 문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이칠봉)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 문화행사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칠봉 회장은“일본 제국주의 식민지라는 수치의 역사를 씻기 위해 온 겨레가 피의 항쟁을 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며 “민속문화 향상 활동에 지역의 젊은 세대가 적극 참여해 미래의 계승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하정 관장은“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이들이 문화 계승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3일 씨엔(주) 박순심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미래는 인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리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재·동파 예방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수도관 동결 위험 여부 등 동파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대합면 일원에 조성되는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주)가 사업용지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약 141만㎡(43만 평)에 대한 대규모 토지 보상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보상 조서 산정을 위한 기본조사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기 위해 대합면 일원에 주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보상 절차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향후 추진 일정은 ▲3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완료 ▲4월 조사서 작성 ▲5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8월경 보상 협의 통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추진 과정에 여러 과제가 있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상 절차라는 첫 단계를 시작하게 됐다”며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주민 재산권 보호와 보상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정에서도 절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도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추진된 각종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실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 인적 안전망을 더욱 내실화하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송왕재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정 도천면장은“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 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사업비 1,0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 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 원) ▲세계유산 축전(4억 원) 등이 있다. 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