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4월부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 선수단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및 가로수 보식 사업을 시행했다. 군은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 5만 본을 심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창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들과 정돈된 가로수가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비사업을 마친 후에는 시설관리공단, 주민들과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정리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 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대합면은 4월 15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에서 3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 영농페기물 약 5톤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했다. 또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수집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옥화 면장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신태한)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경)는 지난 13일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과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가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밀키퀸’ 품종을 식재하고,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2026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으며, 22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강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했다. 시설채소반은 농기계 안전 강의를 시작으로 시설채소 재배 기초이론, 시설채소의 사업성 분석, 현장사례 견학, 재배기술 등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편성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실적 73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생의 영농능력 향상도 조사와 강사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격등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대합면, 계성면, 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한 공원 및 국도, 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4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행에 앞서 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