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하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한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전기시설 등 안전 및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 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확보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지 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및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1일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군 물가담당이 합동으로 설 명절 전 물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진행됐으며, 대합면 소재 마트 등 현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확인,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남도 물가책임관(창녕군 담당) 신종우 도시정책국장과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가 참석해 세심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지역경제와 물가 현황에 대한 상인들의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지역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 현장 점검을 통해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읍은 11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날 추대식으로 3·1민속문화제의 꽃이며 서부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갈 3장군들을 공식적으로 추대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추대식에서는 서부 대장으로 허진도 퇴천이장, 중장에는 조철진 창녕읍체육회장, 소장에는 박태승 새마을문고창녕읍지부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3장군들은 서부추진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진도 대장은 “수락사에서 서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읍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봉근 읍장은 “서부장군으로 추대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역사와 전통을 잇는 이번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24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로 구성된 선물상자로 마련됐으며, 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저소득 가정 아동 50명에게 전달됐다. 위원들은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 조순호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명절 위문 활동을 비롯해 보호 대상 아동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 예방 활동, 가정위탁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체험활동, 어린이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두부류, 제수용 조리식품 등을 취급하는 창녕읍과 남지읍 상설시장 인근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환경위생과와 일자리경제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 미표시 및 표시 요금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제조·조리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원료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하여‘식중독 예방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제65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친절 서비스 안내 등 선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점검 결과 종사자 건강진단서 미진단 업소 4개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및 과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회장 오의수)가 전국 평가에서 시·군·구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는 ‘대구시 구·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달성군이 1위에 오른 것이다.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매년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관리, 사업 추진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각 협의회가 추진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달성군협의회는 회원 간 단합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온 점이 평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해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습지의 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제7기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학천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