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국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5~~6월경부터 발생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에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생기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의존자 등은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 ▲조리 시 장갑 착용 및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사용한 도마와 칼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 피하기 ▲노출 시 깨끗한 물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이자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소장인 이현선 강사가 진행했으며, ‘보편을 바꾸는 가장 보통의 경험, 젠더 감수성 스위치를 켜라’를 주제로 성폭력과 성희롱의 개념, 발생 시 대처 방법은 물론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내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성돼 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 창녕군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 상담창구 운영 및 고충 상담원 제도 등을 통해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공감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발견된 희귀 맹금류 ‘관수리’의 자연복귀가 지난 5월 30일 화왕산 인근 옥천계곡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복귀 행사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주관으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창녕군이 협력해 추진한 것이다. 특히 방사 장소로 창녕군이 선정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방사지는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풍부한 먹이자원이 어우러진 화왕산 인근 옥천계곡으로, 관수리의 주요 먹이인 뱀, 도마뱀, 개구리 등이 서식하기에 적합하고, 조용한 환경과 도심과 떨어진 위치 덕분에 유리창 충돌 위험도 적어 관수리의 안정적인 야생 적응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화왕산 인근은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관수리의 자연복귀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계 보전과 야생생물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건강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2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수치화한 것으로,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치아건강체험교실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카카오톡 채널 퀴즈 이벤트 ▲칫솔 바꾸는 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칫솔 바꾸는 날’ 행사는 낡은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며, 칫솔 교체 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교육과 구강보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이번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개정된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된 저수조는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 대상임을 알리고, 기한 내 신고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개정된 수도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5층 이상 아파트 등 수도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7월 16일까지 저수조 설치현황을 창녕군 수도과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수도법 시행규칙 별지 제12호 서식의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서와 저수조 시공 도면을 첨부해 창녕군 수도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저수조는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저장하고 공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설”이라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제도인 만큼, 해당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5월 30일 창녕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대피 요령, 자체 소방시설의 구조와 작동 방식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이어 직접 소방기구를 다뤄보는 실습 시간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성낙인 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핸드페인팅’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총 2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1회차에는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식기를 직접 꾸며보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활동이 진행됐고, 2회차에는 꽃바구니를 만들며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원예 체험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청소년 참가자는 “아빠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기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임·정왜란 호국장령 유족회(회장 이취중)는 지난 5월 31일 영산면 호국공원 충혼탑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유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임·정왜란 호국장령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창녕 호국공원 충혼탑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화왕산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펼쳤던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21명의 호국장령이 모셔져 있다. 유족회는 1982년 5월 15일 호국공원 충혼탑이 건립된 이듬해부터 매년 임‧정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장령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호국장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본받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창녕읍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창녕읍 신촌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 고령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창녕읍사무소와 행정과 직원,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8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인구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협의체가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봉준 읍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시니어클럽은 창녕군 보건소와 연계해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자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의 마음 이해 ▲자살 경고 신호 파악 ▲하지 말아야 할 반응 및 생명지킴이로서의 대응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고령층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점에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강금여 관장은 “자살은 예방 가능한 사회적 문제이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