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창녕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자 상담 및 연계 지원 ▲인적 교류 및 지역 네트워크 협력 ▲상호 기관 간 업무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현선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경남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기억해요! 온기더함 프로젝트 보훈의 만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우수프로그램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보훈의 만찬’은 6.25 참전유공자 16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운영되며, 첫 활동으로 지난 14일 자원봉사자 28명이 참여해 국, 반찬 3종, 제철 과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공동체 정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중 군민 이용이 많은 남지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화재 예방, 전기설비, 구조물 안전 상태 등 각 분야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통시장 외에도 요양병원, 공연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90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출입 제한, 위험구역 설정 등의 긴급 조치를 병행해 신속히 보수·보강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공사 현장인 상월정수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차식 건설산업국장이 직접 참석해 정수장 내 주요 시설물과 주변 배수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여름철 우기 전 사전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라며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이익재)와 협력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알리는 관광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지판 설치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창녕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창녕군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의를 거쳐 표지판 설치를 결정했으며, 신규 설치된 표지판은 국토교통부의 기존 표준안내판 디자인을 개선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성낙인 군수는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표지판 설치는 창녕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녕군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의 관광 안내 체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고암면 계팔마을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고암면, 창녕읍파출소, 창녕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해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됐다. 훈련은 재난 예·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하고, 각 부서가 협력해 대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민들과의 토론 시간을 통해 산사태 징후를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교육하고,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의 대피 방법, 최단 대피경로 등을 점검하며 개선방향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이 점차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번 훈련은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 군청 전 부서 및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업무와 대민 스트레스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와 남지 개비리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자가진단 ▲민원응대 마인드 향상 교육 ▲DIY 아로마 테라피 체험 ▲개비리길 숲속 힐링 트레킹 등 정신과 신체의 균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민원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행정에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임원 43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유형과 그에 따른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여성과 고령 농업인이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체조 실습이 함께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질적인 안전 실천을 돕기 위해 농작업용 앞치마, 보호장갑 등 농작업 보조구도 함께 보급됐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인들의 안전이 곧 우리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 2025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접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를 방문해 ▲온실 환경 자동제어 기술 ▲작물 생육 정보 수집·분석 시스템 ▲LED 광원 활용 기술 ▲양액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원예 기술을 직접 접하고 연구 동향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실제 시험 온실을 함께 둘러보며 센서 설치 위치, 제어기 조작 방법, 빅데이터 기반 생육 분석 사례 등도 실습 위주로 체험했다. 이어 ICT 기반 고추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황정규 농가를 찾아 고추 생육 데이터 활용법, 병해충 예찰 시스템, 환경관리 자동화 기술 등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현장에 적용된 기술들을 눈으로 확인하며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깊이 공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농업의 변화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4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참여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홍 의장은 성낙인 창녕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홍 의장은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명소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꼽으며 “고분군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야 유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했다. 이어 “창녕은 이 외에도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화왕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창녕을 방문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두 의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오경용 창녕경찰서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