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4일 시청 제1청사에서 공직자와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동력이 뛰어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이 시급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에게는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4월에는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마음안심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지역 유일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요 간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전 차담 ▲홍보영상 상영 ▲기관장 인사 말씀 ▲업무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과학대학 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시설물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통영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및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 치유의 숲이 오는 3월 20일부터 2026년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2026년 3월 현재 현재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800여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객은 4,200명을 넘어서는 등 거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 흙냄새, 햇빛, 음이온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현대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3월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오전(10:00~12:00) [유자향기 숲치유] :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족욕과 산림 치유 활동을 결합하여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을 돕는다. △ 오후(14:00~16:00) [음파활력 숲치유] : 음파 건식 반신욕기를 통해 신체 활성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료는 1인 1만 원(거제시민 등 감경 대상 8,000원)이다. 감경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환자쉼터의 야외치유프로그램 일환으로 옥상텃밭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인지훈련, 운동 등)과 함께 야외치유 프로그램(옥상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옥상 텃밭에서 채소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유도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농업치유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4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농업기계 안전 및 활용을 위한 트랙터 안전운전 제1기 교육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및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주행 안전 사용법과 주요 작동부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랙터 운전 실습과 함께 다양한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립피복기를 전시하여 교육생들이 장비 구조와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농기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무교육은 트랙터 교육 외에도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 안전과정,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2기, 트랙터 안전운전 2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트랙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능포동 양지암장미공원에서 3월 24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는 60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퇴근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지암장미공원 별빛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목요일 수업에 부담없이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공통부모교육‘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부모의 긍정적인 언어 사용, 공감적 대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의사소통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