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변광용 시장과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약 개정, 임원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을 승인했으며,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와 새로 선임된 임원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체육인의 기업 고용 확대, 장애인 체육과 비장애인 생활체육 간의 형평성 제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점수 상임부회장은 “한해 동안 거제시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여러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임원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 덕분에 거제시 장애인 체육이 성장해 오고 있다”며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께서도 해결책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은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 등의 이유로 하도급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보증회사가 대신 채무를 갖는 제도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서 지역건설업체와 건설공사 관련자의 공사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줄 경우에만 보증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이며, 지원 규모는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100%로 예산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방문(시 건설지원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건설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수주율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방문객이 불편없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2. 14. ~ 2. 18.)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일요일, 설, 설 다음날)에 따라 시민들은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해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은“설 연휴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서 배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배출일이 다르므로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에 따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깨끗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14억4700만원(운영자금 11억9900만원, 시설자금 2억4800만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관내 소재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영세 농어업인, 사회재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7천만 원이며, 농·축산시설 설치 자금과 수산·어업시설에 필요한 자금(어선 구입비 포함) 등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1.0%(청년농어업인 0.8%)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신청 방식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융자신청은 2월 6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 운영 방향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 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행정복지센터는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계획이 논의됐고, 2026년 협의체를 이끌어 갈 신임 민간위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신임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4년 동안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하봉현 전 민간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선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특화사업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니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며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특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권행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이웃돕기 특수시책이었던 ‘사랑의 화수분’을 상시 나눔이 가능한 ‘나눔곳간’ 사업으로 새롭게 강화·편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신규 운영을 비롯해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이불빨래 및 건조 지원, 복날·환절기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8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2층에서 남해군 농가주부모임 읍·면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이용 방법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홍보 등이었다.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 예방과 가정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과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 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거리 홍보 캠페인’과 ‘마을 단위 방문형 예방 캠페인’으로 이원화해 추진된다. 먼저 지난 27일에는 남해읍시장 일대에서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1월 28일에는 미조면 천하마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금자 소장은 “시장과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2026년부터 추진하는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연대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