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3주간 예비 초중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새학교 준비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중학교 진학 예정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책가방·운동화 등 상급학교 진학 준비 물품을 지원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사업으로 뉴발란스 거제점(대표 윤수정)과 협약을 맺고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진행됐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진학 준비로 걱정이 많았는데 새학교 준비물 지원사업으로 자녀와 기분 좋게 입학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뉴발란스 거제점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지역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며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초중등학교에 진학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의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지수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기반 구축, 거버넌스 운영, 공공·급식 연계, 로컬푸드 활성화 등 먹거리 정책 전반을 14개 지표로 평가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거제시는 먹거리 계획 실행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로컬푸드 인증제도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지역 먹거리 정책을 총괄하는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민·관 거버넌스 체계 강화, 거제로컬 누리센터 운영 내실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10일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을 대상으로‘마음으로 닿는 서비스, 공감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응대 품질 향상과 직원 스트레스 관리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잠시멈춤, 마음충전소”를 주제로,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동시에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힐링 체험 ▲민원 응대 역량진단 ▲공감 대화법 실습 ▲친절 선언문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손으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리스 체험은 직원들의 긴장을 해소하고 긍정적 정서를 회복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습형 공감대화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별 대응 전략을 숙지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지소·진료소 직원들의 친절은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건강을 지키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이행부서 직원과 지속가능발전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거제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을 도시의 미래 방향성과 행정 전반을 관통하는 경영철학이자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이해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습을 통해 행정이 자원순환 문화를 어떻게 선도할 수 있을지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행부서 담당 공무원과 지속가능발전위원들은 거제형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취지와 이행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부서현판 부착과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 치유의 숲은 방문객들의 피로 해소와 휴식 제공을 위해 1층 힐링홀에서 운영 중인 ‘거제 유자 족욕’과 새로 도입한 ‘건식반신욕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거제 유자 족욕’과 ‘건식 반신욕기’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회 30분, 1인 3,000원(거제시민 및 감경대상 2,0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자 족욕기 3구만 운영되어 최대 3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했으나, 최근 건식 반신욕기 3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보다 많은 방문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물 족욕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는 건식반신욕을 선택할 수 있어 체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은 단순 산책 목적뿐만 아니라 북병산 등산 후 휴식을 위해 힐링홀을 찾는 경우도 많아, 족욕 및 반신욕 체험은 저렴한 비용과 즉시 이용 가능성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거제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료(12월 20일)에 앞서 시민들의 연말 휴식과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 통합서비스분과에서는 지난 9일 관내 두룡초등학교 3학년~ 6학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나눔 교육’은 통합서비스분과 소속 분과위원들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3학년~ 6학년까지 총 4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학급별로 분과위원 1명씩을 배치해 통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나눔 활동들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누비키링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결과물을 나누며 일상 속 나눔의 실천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나눔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과 사회참여교육 강화와도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9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생활인의 합주’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취미로 음악을 즐기는 아마추어 동호회 회원들이 문화원에서 한 해 동안 배워온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 자리로, 생활 속에서 쌓아온 음악 활동이 회원들에게 소중한 무대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위상에 걸맞은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원 가곡교실팀과 문화학교 대금·단가·하모니카팀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일상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연습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선율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각 무대마다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공연에 함께 어우러졌고, 전문 연주자가 아닌 생활인들이 전하는 소박한 음악은 연말을 앞두고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통영문화원은 통영의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별 다양한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공공도서관 최장수 어린이독서 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독서노트, 배지, 사서추천도서목록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수학을 움직이는 삐오로봇’이라는 주제로 수학과 코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삐오로봇’한판 승부 △창의책놀이‘미로와 좌표’ △스토리텔링 코딩 수학을 진행한다. 충무도서관은‘내 마음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감정, 마음을 들여다보는 △독후활동 및 글쓰기 △내 마음, 내 감정을 맞춰봐!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이랑도서관은‘경제야 놀자!:나는 무역왕'을 주제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와 무역을 게임과 요리로 풀어내는 △세계를 움직이는 나는 무역왕 △달콤한 금괴! 휘낭시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교실 신청은 12월 1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수도센터 회의실에서 수질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한 수질검사 시기, 검사항목 등 수돗물 수질검사 전반적인 자료 공유 및 수질관리 기술 등에 관한 자문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상수도전문가, 시민단체 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최한 위원회에는 8명의 위원 중 신규 위원 3명을 포함한 6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조현욱)과 부위원장(통영시 여성포럼총무 조미자)을 새로이 선출했다. 또한 2025년 상수도사업의 기본현황과 수질검사 실시현황, 주요 업무추진 성과보고, 현안사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깔따구 등 유충 방지 대책, 배수지 관리, 욕지면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진행 상황 등 상수도 업무에 대한 활발한 토의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현안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난 10일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통영시보건소, 통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우소방공사와 협력해 동절기 화재예방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워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통영소방서 등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및 피난 동선 점검 ▲전기·가스 등 위험요인 관리 ▲환자 대피계획 및 종사자 교육 여부 등 7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소한 부주의와 관리소홀로 인한 화재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의료기관 자체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자체 자율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