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한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의료 등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합돌봄주간에는 캠페인 실시 및 홍보물품 배부, 현장 상담,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돌봄은 더 이상 특정 대상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통합돌봄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돌봄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읍·면 일주 도로의 야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시선유도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변 가드레일 및 옹벽에 부착하는 시선유도시설을 광도 노산~구집 구간(4km)에 728개소를 설치했으며, 사업비 3,500만원이 투입됐다. 시선유도시설은 가로등 설치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교통안전을 크게 향상시켜 차량운전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읍․면지역 시도 구간 중 급커브, 내리막 등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필요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교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운전자의 안전주행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의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지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보육환경 및 운영 기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및 놀이 지원, 건강·안전 관리, 기록 및 평가 방법 등 어린이집 평가와 직결되는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화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평가지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에서 시와 K-wate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방상수도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상수도 위탁운영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수도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운영 현황 및 성과 △시설 유지관리 및 현대화 추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사항 △체납액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환경녹지국장과 K-water 박재환 지사장은 “ 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최근 유가 및 농자재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 출하되는 신선 채소에 대한 출하 수수료를 기존 10%에서 7%로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거제시의 선제적인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수료 7%는 인근 타 매장의 수수료가 평균 12%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지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 소득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품질 좋은 우수 신선 채소가 아주점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로컬푸드 매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로 농가의 출하가 늘어나면 매대가 더욱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주짓수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원단 소개, 축사, 표창패 수여, 이임사 및 협회기 전달,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하 떡 절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거제시주짓수회를 이끌어온 국중일 전임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웅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거제시주짓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짓수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거제시주짓수회가 더욱 성장하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음식점 등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안내와 함께 현장접수가 진행됐으며, 많은 영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매장 조명 관리, 대기전력 차단, 적정 온도 유지 등 영업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영업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현장 중심‘찾아가는 치아지킴이 버스’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 복지시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구강이동진료차량을 본격 가동해 낮은 울타리 등 장애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는 35인승 구강 이동차를 2005년부터 도입하여 벌써 21년째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 방문 대상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농촌지역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찾아가는 건강복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강 이동차에는 치과의자 등 진료에 필요한 주요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틀니 관리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농․어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간단한 유치 발치 등 시술을 병행,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을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환경 시책 추진에 앞서 거제시 직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강사가 진행했으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률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의 자원순환 경제, 일회용 플라스틱의 문제점,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시작에 앞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60명이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별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