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장충남 남해군수)는 9일 쏠비치 남해에서 제26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공동건의문 4건을 채택하는 한편, 주요 협의 안건 7건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하승철 하동군수, 정기명 여수시장,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으며, 사천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에서는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 섬 방문의 해’ 지정 촉구 건의 △2026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대한민국 유치 건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건의 △대송산단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등 4건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2026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 △찾아가는 인문학(명사) 특강 △남해안남중권 종합홍보관 운영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협의 안건을 처리했다. 남해안남중권협의회는 남해안권 공동발전을 위해 ‘동서화합·상생발전’을 목표로 결성된 영호남 9개 시·군의 협의체로,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8개 음악단, 120여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지난 6월부터 추진된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음악단을 구성하고 스스로 원하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사업이다. 짧은 기간임에도 100여 차례의 교육을 실시하고, 30여 차례 공연을 개최해 1,5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소중한 결실을 이뤘다. 통영문화재단은 이번 음악축제를 통해 지난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음악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5일 통영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통영시 항남동 오거리시계탑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탄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 테이프커팅식에서 성탄트리의 불을 밝히며 진행됐다. 점등식에는 통영시기독교연합회에서 붕어빵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 성탄절의 뜻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예쁜 성탄트리를 보니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곽만섭 통영시기독교연합회장은 “성탄절의 기쁨을 시민 여러분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점등식을 통해 밝혀진 성탄트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탄트리의 밝은 빛처럼 다가오는 새해에는 각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점등된 성탄트리는 2026년 1월 10일까지 시민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한 해를 빛내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2025년 감사의 밤 ‘별이 빛나는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복지관의 흔적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실버연극단 ‘보물’의 공연이 이어졌다. 먼저 자원봉사 분야에서는 복지관과 통영시를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고미금, 권옥선, 백승옥, 양회숙 님이 수상했으며, 후원 분야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정진욱((주)동백관광 대표), 구영섭((주)해인아이엔티 대표), 허경조(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 운영위원장), 정득수(한일식당 대표) 님이 수상했다. 박철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풍성하고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복지관에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나눔과 사랑이 통영을 웃게 만드는 긍정의 에너지가 되고 있다”면서 “작은 반딧불이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힐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167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등급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7개 기관(지방상수도 160개 수도사업자, 광역상수도 7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31개 세부 항목에 대해 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국 1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면평가와 현장확인 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심의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4등급(최우수 A등급 20%, 우수 B등급 30%, 보통 C등급 30%, 미흡 D등급 20%)으로 결정된다. 특히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5년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8월 2025년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경남 도내 유일하게 통영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11월 26일, 12월 2일, 12월 8일 총 3일간 열린 2025년 힐링교실 2탄 ‘커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체험을 통해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정서적 여유를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원두 시향 및 시음과 더불어 육아스트레스 자가 진단을 통해 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가 한결 풀린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강의를 진행한 주식회사 엘로이커피룸(잠언베이글) 옥영희 대표는 “양육자분들이 커피 향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힐링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양육자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남성 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맨즈클럽 취미교실(1기 크로스핏편)’을 운영했다. ‘맨즈클럽’은 지역 남성들의 자기돌봄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과정은 크로스핏을 주제로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는데 이번 맨즈클럽이 큰 전환점이 됐다”며,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평소 가족 서비스 참여 기회가 적었던 남성들이 맨즈클럽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2026년도에도 남성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은퇴(예정)자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단상담 프로그램(11. 1.~11. 2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글쓰기 활동을 바탕으로 소책자 『다시 움직이고, 다시 쓰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회기로 구성됐으며, 은퇴나 생애전환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변화, 역할 재정립, 삶의 의미 탐색을 중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쓰기, 소마틱스(신체 감각 인식), KTACA(자아상태·인생태도 검사), 자원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화의 시기를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과정에서는 서로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연결감이 형성되는 순간들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는 성찰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 제작된 소책자에는 글쓰기 회기에서 작성된 글 중 일부가 담겨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정을 기억하고 되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은퇴와 생애전환기는 누구나 삶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월 1회 삼성문화관 볼링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볼링반 동아리’를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기술을 심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며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고 볼링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월 1회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기본기를 다져 자유연습과 게임을 통해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혔다. 주현지 센터장은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자율 동아리 운영을 통해 볼링 실력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능력 향상과 건전한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 후보작 5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공간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지난 12월 2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여, 총 5점의 수상 후보작(Curved Ground, 유담림, 감정의 잔상, 몽돌루, The Flow)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도란도란 카페 등에 공개하고, 공개검증을 진행한다. 수상 후보작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12월 19일 18시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제출 서식을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검증 절차가 끝난 작품들에 대해서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작으로 확정된 작품들은 시민대공원 조성사업 반영 등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