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상호 이해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거제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거제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회화 능력을 쉽고 재미있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문화가족·외국인·지역민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구촌 영어회화교실 신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류주진 센터장은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테르앤뮤즈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환경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보전 대책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 관련 검토 사항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라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환경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기식 부시장은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1월 30일에 올해 첫 임시회 개회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여,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제의 안건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처리한다. 2월 2일은 위원회 활동으로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3건을 심사한다. 심사한 안건은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발언 후 공개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단법인 강구안 타운(발기인대표 김성훈)은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지난 26일 로컬스티치 통영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항남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발기인과 회원들이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일동은 설립허가에 필요한 주요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주무관청의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 사업 시행을 위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상권관리기구로서 공실문제 해결 및 상권 역량강화를 주요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통한 거점공간 조성, 공유공간 임대 등 클러스터 운영사업을 비롯해 상권운영 플랫폼 구축, 로컬브랜드 육성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단법인 강구안 타운의 설립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초석이자 상권활성화를 견인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주거지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Do두신경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Do두신경과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약물 복용 지도, 건강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돌봄서비스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복꾸러미(금 500만원 상당)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복(福)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절 기간 생계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통영시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복꾸러미 기탁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지원,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롤러팡과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롤러장) 체험권 지원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위기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4기 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자기소개를 나누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운영 방식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연임 위원이 직접 준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긴장을 풀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위원 간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타’제4기는 2월 중 정기회의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다질 예정이며, 3월에는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더 만족하고 좋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 기준이 대폭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으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최대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최대 2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제시는 법 시행에 맞춰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산림 내 흡연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선처나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위반 행위 적발 시 계도 위주의 조치가 아닌 관련 법령에 따른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불법 소각과 흡연 등 부주의한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최경호 산림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령 농가나 인력 부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안전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번 안전교육은 통영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파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론, 실습, 시청각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파쇄지원단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고, 한 발 더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밭작물 부산물이나 과수 잔가지의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 또는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