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0일, 26일 양일간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방법, 기대효과 및 수혜사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명정3지구(명정동 195-1번지 일원), 당동2지구(당동 156-6번지 일원) 총 2개지구(799필지, 115,686㎡)를 선정하고 국비 195백만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렬 민원지적과장은“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박 3일간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강습 등 지역 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영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 부모는 “체험일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들뜬 모습에 행복했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통영의 특성과 제반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통영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영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해 통영시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유치 인원과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숙박형·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통해 관광수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통영으로 유치하고 관내 숙박시설, 관광지, 음식점 등을 이용한 경우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 규모와 기준은 관광객 수, 체류 기간, 소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되고,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시 추가로 각 5천원이 더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여행 개시 5일 전까지 제출하고, 여행 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청호해상개발 조정호 대표가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한산면 출신인 조정호 대표는 2023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있으며, 2025년에도 누구보다 먼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조정호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천 5백만 원이다. 조정호 대표는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내 고향에서 나고 자란 후배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향에 대한 조정호 씨의 애정과 청소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타 지역 청소년들 간 정보 교류와 경험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안목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책과 문화로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총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도 지역 주민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후 지속가능한 가족문화 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관련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으로 하면 되고,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이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 등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가까운 농·축협 등 재해보험사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가축 가입대상은 소·돼지·말ㆍ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 등 16개 축종을 비롯해,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전체 보험료의 80%가 지원되기에 축산농가 입장에선 매력적인 보험제도다. 남해군 관계자는 “잦은 기상이변과 가축질병에 대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먹거리 지원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6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와의 통합 승인의 건과 농산물 기획생산·판매에 대한 제반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교육도 진행됐다. 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조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2026년에는 농산물 판매처를 더욱 늘리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매대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판매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품목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결성됐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 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