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9일, 2026년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을 위해 법무법인 우리마루 박정은 변호사와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홍의종 변호사를 영도구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우리마루는 행정소송과 공공부문 법률자문에 특화된 전문 로펌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소송 수행 경험과 행정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영도구는 우리마루의 축적된 행정소송 경험을 토대로 쟁송 발생 단계부터 소송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인 법률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부산 중앙동에 기반을 둔 해양·항만·상사 및 민사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로, 부산항과 연계된 각종 법률 분쟁과 도시·산업 분야 자문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영도구는 홍앤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영도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된 법률 현안에 대해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체육회(회장 박영곤)는 14~18일 장산구장과 해동초에서 ‘제28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행사는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유소년 축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토브리그’는 정규시즌이 끝난 겨울철 비시즌 동안 팀 전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이번 리그는 8인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기량 향상을 유도하며, 부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등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개최지인 해운대구에서는 부산장산초SC, 부산해동초, 부산해운대FC 등 3개 팀이 출전해 지역의 유소년 축구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해운대FC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해 올해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대회를 통해 경기 경험은 물론 전국 유소년 선수문화의 교류 기회를 함께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월 8일 다양한 힐링공간 제공으로 구민들의 건강증진·스트레스 해소·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복병산 건식황톳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습식황톳길과 연결하여 건식황톳길 코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황토볼장을 설치하여 황톳길을 찾은 구민들이 다양한 맨발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근 동광동·대청동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함께 맨발황톳길과 황토볼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 황톳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건강한 쉼의 공간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에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북구가 그동안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핵심 국가통계 조사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북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대표로 경제총조사 시범 예행 지역으로 선정되어 조사요원 교육, 현장 점검, 자료 검증 등 2026년 실시 예정인 경제총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은 관내 사업체와 조사요원의 협조로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해당 결과는 본조사 시행 전 조사 체계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비롯한 국가 핵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조사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통계 행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1월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함께 연제만화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만화·웹툰 특화 사업 공동 추진 △지역 만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협력 △만화 콘텐츠 및 자료 생산과 보존·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 만화·웹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만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만화·웹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1.7. 10:00, 동래 충렬사에서 “충렬사 참배 및 제22기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협의회 고문 및 임원진들은 충렬사 참배를 통하여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제22기 민주평통 부산연제구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인식 확산,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연제공동체라디오(연제FM 106.3MHz)는 청년서포터즈 ‘반전매력 서포터즈’로 참여한 동서대학교 학생들이(김미림외 2인)이 학기 중 과제로 연제FM CM송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연제공동체라디오 청년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연제’를 ‘언제든지’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누구나 시간과 조건의 제약 없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장비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로 표현할 수 있다는 연제FM의 운영방향을 대학생 특유의 감각과 유쾌한 연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실제 연제FM 스튜디오 공간과 방송 제작 현장이 담겼으며, 청년 제작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모습과 함께 “장비 없어도 OK”, “경험 없어도 OK”, “모두의 이야기로 만드는 방송”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연제공동체라디오가 지향하는 열린 미디어, 참여형 커뮤니티 라디오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연제공동체라디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청년들이 연제FM을 어떻게 해석하고 체감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2026년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자율방범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출동 수당 지원은 지난해 부산 구·군 최초로 시행한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정책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안전 확보와 활동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제도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율방범대의 안전과 노고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장춘옥)이 연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불결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찰 및 환경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화명대로와 금곡대로 일원을 점검하고, 화단과 상습 불결지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춘옥 단장은 “연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화명1동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최근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를 예찰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명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 반송배수지(반송동 250-2841)에 ‘반송파크골프장’을 준공해 6일 개방했다. 이번에 조성한 반송파크골프장은 2천 700㎡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파크골프장 6홀, 퍼팅 연습장 3곳, 타격연습장 3곳을 비롯해 흙 먼지 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반송1동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용객의 접근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6일 열린 개장식에는 국회의원, 시 ․ 구의원,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 건강․여가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 체력단련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해운대구에는 수영강 파크골프장, 좌동파크골프장, 해운대수목원 파크골프장, 반송파크골프장 등 모두 4개의 파크골프장이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