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에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 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반도체교육센터는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먼지·입자·세균을 극도로 통제한 초청정 작업 공간인 반도체클린룸(Clean Room)도 갖췄다.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공정 실습이 모두 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2월 12일, 설날을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 7명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담은 ‘설날 맞이 급식 상자 꿈-키트(Kit)’를 전달했다. 이번 급식상자는 청소년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국 재료와 신선한 과일, 육류 등 알찬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물품 준비와 배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우리마트 동삼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이번 나눔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급식 지원 외에도 ▲교육지원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활동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우편·택배 배송 등 생활 편의 제공은 물론, 화재·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과 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주소정보의 정확성 확보는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도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 훼손·망실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시설물 위치 적정성 ▲노후 시설 교체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구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원이 시설물 점검을 위해 건물 주변을 방문할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13일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상담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최근 전세사기와 불공정 계약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8명이 상담관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 및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관’ 제도는 사회초년생, 청년,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계약 전·후 무료 상담을 제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관들은 ▲계약서 검토 ▲권리관계 확인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은 영도구청 토지정보과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필요 시 현장 동행 및 대면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및 비행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 문제와 그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도박·절도 등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책임감 함양과 자기 통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충동 조절과 건강한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존중 예방 교육, 긴급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3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학 및 재입학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고,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학생 ▲ 부산시 외 지역 중학교 입학생 ▲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부산시 소재 중학교 신입생은 부산시교육청에서 교복을 지원받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희망교육’ 메뉴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충무동 골목.새벽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폐기물감량 및 자원 절약 실천을 위한 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회(위원장 윤돌광)에서 낙동강 동원진 장미꽃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미꽃길 800m 구간의 무성한 넝쿨과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장미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줄기 결속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낙동강 동원진 장미꽃길은 도시철도 동원역에서 북구양묘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대표 보행로로,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회에서 수년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윤돌광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장은 “5월 장미꽃길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고 싶다”며 “장미가 만개할 때까지 꾸준히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버벨노인복지관과 구포아이꿈자람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각 동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가구 등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오태원 구청장은 “설 명절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취약계층 위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관내 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성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