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자활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우수참여자 및 성장상 시상, 부산은행 후원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자활참여자 자녀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숙영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센터와 함께해 주신 자활참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원동행서비스와 같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과 시장형 사업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나아가 자활기엉ㅂ 창업이라는 결실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역자활센터 직원들과 참여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활참여자들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목촌돼지국밥 구남점을 비롯한 1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에게 취·창업 기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 국공립 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 및 어린이집 장학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됐다. 1차 예비심사를 통해 선정된 1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차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대상을 수상한 국공립 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은 ‘함께 읽고 함께 자라다’를 주제로, 기관 내에서 지속 추진해 온 장학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모에 제출했다. 교직원들은 놀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협력적으로 학습하고, 영아 놀이와 일상 경험 속에서 배움의 과정을 읽고 확장·지원하는 장학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육현장에서 혁신과 협력을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육의 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부산보건대학교와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민간 위탁 운영에 따른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3년)까지 부산보건대학교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6월 개소 이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며 진로·진학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6년부터는 리모델링을 완료한 아미동 소재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3~4층)로 이전하여,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구는 진로 교육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과 전문적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올바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12월 19일,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대표 김백영)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은 현재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수탁 운영 중으로 그동안 축적된 청소년사업 지식과 경험을 살려 청소년문화의집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키워 미래의 창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18일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구정혁신과 적극행정 역량강화를 위해 혁신 사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혁신 이어달리기 현장탐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에코델타시티, 아르떼뮤지엄, 국립해양방물관 등을 방문하여 생활밀착형 혁신서비스 제로 에너지 주택 등을 체험했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살펴보며 서구에 도입 가능한 콘텐츠에 대해 검토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현장탐방은 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혁신의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구정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효과를 발생시킨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책사례를 타지역으로 확산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1차 평가를 거쳐 13개 우수 지자체(광역 3, 기초 10)가 선정됐다. 부산 서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메디허브 시티 부산 서구,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방소멸을 막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강점인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활용한 주민 의료 서비스 제공, 의료관광사업의 활성화, 의료산업 기반 조성으로 정주인구 유출방지, 생활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기회 증대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의 새로운 기반 산업인 의료산업의 발전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주민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구정책 발굴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2월 1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의 고독사 예방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의 삶을 주도하다 ‘Carry Your Lif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2025년 희망지원 활성화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사업 수행기관의 주요 성과 보고 ▲ 실무자 및 활동가의 개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오태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7일 관내 생활업종 업소 2곳(우리세탁소, 봉래산슈퍼마켓)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세탁소와 슈퍼마켓과 협력하여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한 업소 관계자는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해 온 만큼, 작은 관심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생활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월 18일 영도구청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해 온 정책 제안과 구정 참여 활동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되돌아보며 청소년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함께 참석해 위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도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활동 중인 고신대학교 최은아 교수를 초청해 ‘아동권리를 지켜주고 응원하는 옴부즈퍼슨’을 주제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과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아동권리에 대해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이어 성과보고회에서는 제13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위원들이 직접 참여 소감을 나누며 활동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했다. 또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협의회장 김창석)는 지난 12월 17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전임 정문영 협의회장 공로패 전달 및 고문 추대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협의회 통일활동사업 보고 및 계획 논의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단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염원을 이어가야 한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평화, 나아가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