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올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 장례비 ▶온열질환 진단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이다.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신설했다. 상해의료비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미가입자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장한도를 높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도 입원에 한해 20만 원 한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과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보행 중 넘어짐, 낙상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하고,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자연·사회재난 등 대형재난 중심으로 운영한다. &nb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인공지능(AI)과 신산업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AI교육 및 신산업 직업체험’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반송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참여 모집 공문을 발송해 학교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학교별 1학급씩 총 4학급(80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 유망 직업 체험과 창의적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로봇축구와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교실 등 체험 중심·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협업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의 양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무료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냉방기 클린UP 건강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냉방기 세척 비용 부담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처음 실시된 지난 2025년에는 321가구에 무료 세척 서비스를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수급 형태, 세대원 수, 연령,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전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지원의 형평성을 위해 2025년 사업 수혜 가구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냉방기 1대에 대한 완전 분해 세척 서비스다. 실외기 세척과 소모품 교체, 천장형 냉방기 세척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에어컨 세척 전문 자활기업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P3 유소년야구장과 P5 성인야구장(B)에서 열렸다. 전국 30개 리틀야구단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틀부 공통 규정을 적용한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는 2시간 시간 제한, 최대 6회 운영방식으로 치러져 공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승은 해운대구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은 부산북구 리틀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경산시 리틀야구단과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이 기록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체감 경기와 운영 여건 등에 대해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구에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지난 2월 1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영도구 의료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도구보건소장을 포함해 영도구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관계자 및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 당면한 보건 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니파바이러스 및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의료기관의 밀착 감시와 신속한 신고 체계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는 데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의료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인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구 위기 극복과 안정된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중장기 목표로,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인구 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사상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촘촘히 확대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을 통해 사상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bs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민 공모사업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취지 아래 주민 스스로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지난해는 공모에 선정된 2개 팀이 지역 특화빵 개발, 파쇄지를 재활용한 소형 화분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도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사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일반공모’와‘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비교적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반여2·3동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마을경관 개선, 지역 공간 활성화 등 보다 확장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반여2·3동 주민 5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