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16일 개방적인 보육환경 제공과 부모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2025년 우수 열린어린이집 5개소에 시상했다. 최우수 비스타어린이집, 우수 브라운스톤, 가람어린이집, 장려 휴플러스, 아미행복어린이집으로 5개소가 수상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개방하여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 일상적 부모 참여 확대를 통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운영 중이며, 서구에서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곳은 총 17개소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해 아동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12월 10일 부산연제우체국(국장 정옥균)으로부터 ‘행복연제 나눔냉장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후원품은 거제1동, 연산4동, 연산6동(동별 40만 원 상당)에 각각 전달되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연제우체국은 매년 나눔냉장고 사업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다. 정옥균 부산연제우체국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부산연제우체국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5일 반송 지역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반송실버센터(반송로924번길 8)’의 문을 열었다. 구는 국·시비 6억 원을 투입해 폐원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지역 어르신 누구나 휴식 공간, 실내 운동기구, 실버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반송실버센터는 인구의 4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해운대구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반송동에 조성돼, 개방형 노인복합공간 확충과 유휴시설 재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회원 위주의 폐쇄적 구조와 단순 친목․휴식 기능을 넘어 건강․여가․돌봄․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반송실버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 오후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수영구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원,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하는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성과 사례 공유를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 관계를 다지고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광남초 학생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 사업 참여 활동 영상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한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행복지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26개의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활동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지역이음학교 교육프로그램 운영, 史(사)적인 예술 교실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사례, 학부모 동아리 활동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수영구희망교육지구 내 학교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오후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대표 74명과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하반기 학생대표협의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 인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후변화, 환경, 자연재해 등 범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생태감수성 및 탄소 중립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된 '지구지킴이, 얼쑤단'의 활동 사례 발표 및 공유, 학생대표와 교육장이 함께하는 대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학교 간 자치활동 사례를 나누며 상호 협력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19일,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자료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ZOOM)으로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변신대장 파이프놀이+’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놀이를 중심으로 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물형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5 변신대장 파이프놀이+’ 자료를 개발해 부산 지역 공·사립 유치원과 유아학급이 설치된 특수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사선형·Y자형·6구형 소켓 등 연결 요소를 다양화하고, 팝튜브 등 추가 구성품을 확장해 기존 ‘2023 변신대장 파이프놀이’의 활용 범위를 넓힌 확장판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파이프 연결을 기반으로 다양한 구조물을 스스로 구성하며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고, 신체 움직임을 동반한 역동적인 놀이와 또래 간 협력 활동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료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모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보라미 교사가 자료 개발 목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7~18일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2025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Busan Digital-edu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HI, ’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은 인간지능(HI)을 담고, 인간지능(HI)은 인공지능(AI)을 닮아 서로 공존하며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부산 디지털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화려한 기술을 뽐내는 기업 중심의 전시가 아닌,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온 부산 선생님들과 교사 연구회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와‘디지털 연구활동’ 부스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와 교사 연구회, 디지털 선도교사들이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 모델, 에듀테크 활용 특수교육 및 체육수업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생한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학생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특히 우수상과 함께 2개의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12개 분야에서 3개의 상을 받아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각급 학교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 북구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이현주 영양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중등학교 급식레시피연구회는 ‘조리흄 ZERO! 안전한 학교급식, 오븐조리 활성화를 통한 미래 학교급식 표준 제시’를 주제로 안전과 영양, 기호를 고려한 조리방법 개선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북구 덕천동 양덕초등학교 이성혜 영양교사 등 10명의 학교영양상담교육연구회는 ‘학생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통한 실천’ 사례로, 부산교육청은 ‘영양수업 무료공유 프로젝트를 통한 영양교육 지원’ 사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부산지부(회장 박남철)는 지난 15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는 부산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하고, 부산교육청은 결핵 퇴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에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작년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브레드 이발소 시즌2’ 도안을 활용해 제작했다. 부산교육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안내를 실시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을 통해 결핵 퇴치 사업이 더욱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고, 학생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 퇴치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12월 11일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학교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함경애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의 자살·자해 특성, ▲고위기 사례 평가, ▲상담 개입, ▲부모와의 협력,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 등을 심도 깊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별 구체적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 상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내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