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접고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에 걸친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끝내고 오는 3월 백양산 자락인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밝혔다.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학교 인접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은 솔빛학교 이전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해당 부지에 무단점유 중인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해소했다. 이전 신축 교사는 부지면적 19,108㎡, 4개동(지하1층~지상5층) 총 36학급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맞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2027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 고, 중동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재송동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남게 될 중동 현청사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장 효율적인 장․단기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청사 이전 이후 현청사가 장기간 비어 있으면 슬럼화나 주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기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장기 활용계획까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지자체가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했지만, 주민 의견 차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기존 청사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해 임시 시설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해운대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단기 방안은 최소 3년 이상 실현 가능한 운영안으로 청사 공간 운영 방식뿐 아니라 현청사 활용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장기 방안은 재정사업, 민간투자, 공공개발 등 다양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은 지난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14일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요 거리와 상가를 중심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제도권 내 보호가 가능한 가구는 긴급복지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연계하고, 제도권 밖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심선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제보 하나하나가 위기에 놓인 이웃을 돕는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체계를 통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관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로 고립 위험이 커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인적안전망을 통해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굴 체계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일상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장미공원과 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고립가구 점검표 홍보 안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추운 겨울 사회적 고립이나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공적 급여 와 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집중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4일 고독사 없는 화명3동 조성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월례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까지 관내 8개 자생단체의 월례회 개최 시 릴레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첫 릴레이 캠페인에는 화명지구대 대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독사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고독사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화명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31일까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부산교육역사관 전시를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다채로운 참여형 역사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즐거운 공작 1956년!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 등 6가지 프로그램과 지역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인 ▲역사학습탐험대 ▲나만의 아카이브 만들기 등 2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부산교육역사관 놀이꾸러미’를 새롭게 준비해 세대를 아우르는 K-문화 전통 놀잇감, 역사보드게임 등으로 ‘놀며 배우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역사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영미 분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겨울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