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하여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 ~ 4월 1일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운영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특히 올해는 주말 저녁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노레일 역시 야간까지 연장 운행되며, 청와대 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빛으로 물든 청와대 세트장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 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콘텐츠는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연출 중심으로 구성된다. &n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체험–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권영식 대표위원을 비롯하여 이행기·박종철·김배성 위원 등 총 4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이월비,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정밀하게 검사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검사 기간 동안 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봉훈 의장은 “지방재정 건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원들이 가진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정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의 올바른 지표를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하여 제2기 군민참여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올해 군민참여단의 앞으로의 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고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제2기 군민참여단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성평등 관련 현안 모니터링, 여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제안, 여성정책 자문 및 아이디어 제안, 여성 권익 증진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여성 정책에 대한 제안과 자문을 통해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군민참여단 덕분에 합천군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합천군과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와 도내 7개 시·군 산림조합이 군수실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과 인재육성기금으로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합천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기탁된 4,000만원 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본부장 김재광), 통영시산림조합(조합장 차형재), 밀양시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 거제시산림조합(조합장 추양악)이 모은 2,000만원은 합천군 아동복지기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양산시산림조합(조합장 김경우), 창녕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기), 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황영국), 거창군산림조합(조합장 조선제)이 뜻을 모은 2,000만원은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을 대표해 김재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은 "합천군의 산림피해 현장을 복구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조합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일·가정 양립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안내하며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제도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근로자 대상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방법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신규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이후 재인증을 받아야 그 자격이 유지가 된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관세조사와 세무조사 유예, 정부사업 입찰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일부 시행되고 있다. 합천군은 2016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2024년 재인증을 받아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관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곳은 우리군을 비롯해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주식회사 가은메탈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