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12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약 30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유치의 중요성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장직무대행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인구감소 해소를 위한 절호의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서 우리 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만큼,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 합천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청년회의소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2월 2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장호 경남울산지구 회장을 비롯한 타 로컬 JC 회장단과 우호 JC 관계자, 역대 합천JC 회장단, 합천JC특우회 및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먼저 창립57주년 기념식에서는 회장단 입장식,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후 회장단 이임식과 취임식이 이어져 합천JC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57주년 기념식은 합천JC 김호중 이임회장 및 오범서 취임회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반세기를 넘어 지속되어 온 합천JC의 역사와 위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호중 이임회장과 오범서 취임회장은 “그동안 합천JC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합천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정승호 적극행정 우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기본 개념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과 소통 방식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루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다룬 내용이 각 부서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결핵퇴치사업 유공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지역 결핵 예방체계 강화와 감염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결핵 환자 추구관리 강화 ▲전군민 홍보 및 교육 추진 등 전반적인 결핵관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인정됐다. 또한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한‘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무료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결핵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검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1기 북부분교 야로교실 수료식이 22일 야로면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문대학 수강생 2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모범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10일에 개강하여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상용 한자, 고사성어 등 생활에 필요한 한자들을 공부하며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문자 학습을 넘어 한자에 담긴 의미와 전통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옥희 강사는 “성실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시간까지 꾸준히 배우며 걸어온 길 자체가 이미 큰 성취이며, 그 덕분에 올 한 해 한문대학 과정을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수료생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합천읍 마령재 화엄사 입구 일원에서 ‘2026 합천읍청년회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새해 일출을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장소 옆 도로변 일출전망대에서는 새해 첫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으며, 1월 1일 합천군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7분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일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루떡 절단식도 진행하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유성율 합천읍청년회장은 “새해 첫날을 이웃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마령재를 찾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매년 지역 청년들이 앞장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합천읍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월 1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방향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이 맡아 지속가능발전의 기본 개념, 지속가능한 사회의 의미, ESG의 등장 배경,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을 타 지자체의 추진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했으며, 특히 합천군과 관련해서는 농업·생산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중심으로 보다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지속가능발전을 환경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경제·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군민과 행정이 함께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군민들이 지속가능발전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2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기탁식에는 조수일 이사장을 비롯해 신상근, 하경호, 조대성, 김성필, 강산하 부장과 김용원 팀장이 참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에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이웃사랑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 재해구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까지 폭넓게 다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국가재난 유형과 구호활동 체계의 이해 △재해구호 조직 역할 및 자원봉사 △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등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지난 7월 호우피해를 겪으며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재해구호가 단순한 복구 지원을 넘어 군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느꼈다. 재난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합천군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재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2일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합천중학교 제43회 졸업 동창생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는 “오랜 친구들과 함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