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무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군민이 빛나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에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방향성 제시뿐만 아니라 농촌 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장이 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합천읍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5기에 이어 강철권 위원이 다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025년도 협의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도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신청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올해 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군민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항공스쿨 드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 관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드론 교육기관인 에어랜드항공(합천항공스쿨)에서 진행된다. 합천항공스쿨에서 드론 자격증 이론과 실기 교육을 수강하고 올해 안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1종·2종·3종 중 하나를 취득하면 납부한 교육 수강료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합천항공스쿨(용주면 황계폭포로 1239)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과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랜드항공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군민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합천군은 도비 4천5백만원과 군비 1억5백만원을 투입해 총 1억5천만원 규모로 ‘타임슬립 365 '응답하라 1920~1980'’ 사업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근현대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해 청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상설 콘텐츠인 ‘타임슬립 스탬프 투어’는 영상테마파크 주요 세트장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별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며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시즌 콘텐츠인 ‘타임슬립 시즌 페스타’는 청년 팝업스토어와 청년 농업인 농축산물 직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5일 대양면 백암리 산불 발생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산림과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산림 복구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산불 확산 경로와 주요 피해 지역을 살피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활동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UP! 지방DOWN!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3회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하며,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리 근육을 강화해 균형을 높이는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키우는 코어 운동, 박스를 오르내리는 스텝박스 운동, 탄력 밴드 활용 및 무게 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비만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과 혈액 검사를 통해 근육량, 체지방,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비교 및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중장년층은 근력 저하와 체지방 증가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3월 4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을 맞아 ‘푸른산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회원들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근 회장은 “교통안전과 산불예방은 모두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평소에도 교통질서 확립,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의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