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12일 합천읍 장계리 육정마을회관 앞에서 설맞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를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생관리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설맞이 나눔활동으로, 육정마을 어르신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목욕차량 운영 지원, 어르신 안내 및 보조, 주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동식 목욕차량을 마을회관 앞까지 직접 운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갑균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이동목욕 차량을 활용한 복지 봉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합천군 RE:TALK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개선과제 운영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정부 조직문화 혁신 정책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합천군 실정에 맞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RE:TALK운동’은 ▲존중(Respect)하는 조직문화 정착 ▲소통(Talk)하는 조직문화 확산 ▲능률(Efficiency)적인 일하는 방식 정착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목표로‘관행격파 3계명’배너를 배포하고, 부서별로 실천과제를 설정해 피켓 배포 및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여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자율적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자율방재단은 2월 13일 산불 및 일반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과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합천군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 속에서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및 읍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시장 주변 및 인근 재해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하며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방재단은 “산불과 일반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재단은 합천군 및 시설관리공단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조생종)과 새청무(중만생종)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는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및 이임 읍·면회장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회장 소개 및 인사, 정관개정, 2026년 이장연합회를 이끌어 갈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합천군 이장연합회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지회장에는 이원상 지회장이 연임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원상 지회장은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이장님들은 군정 추진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월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초계면·적중면 지역주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 위촉장 수여와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향후 운석충돌구의 관리·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홍보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리 합천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줄 소중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돌봄센터 신입생 모집을 홍보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월 9일 삼육어린이집, 2월 12일 성모유치원, 2월 13일 합천어린이집에서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쌀강정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체험과 역할놀이 하고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미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등 입학생들이 다함께 돌봄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문하고 복지시설 내의 일상을 살피었으며,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정봉훈 의장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회의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더욱 많은 분께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한다. 또한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설 연휴 기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 및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